블로그 이미지
고승재의 블로그 고승재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2)
동경(Tokyo) (2)
핀란드(Finland) (3)
인류의 미래 (0)
경영의 신 (0)
Total6,466
Today0
Yesterday0

강연 동영상에 한글 자막을 추가하였습니다.
동영상을 통해 보다 가슴에 와닿는 감동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본 글은 양이 방대한 관계로, 한글 번역을 7편으로 나누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편의 번역은 @MaxandMax, 김준오 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글만 읽고서는 제대로 다소 내용에 공감하시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비록 일본어 강연이지만, 내용은 한글로 읽으시면서 강연을 직접 들으시길 추천드립니다

보시는 중에 번역본에 대한 지적이나, 번역상 문제로 이해가 어려우신 분들은 주저마시고 @newumare 로 연락주시거나, Comment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읽으시기 전 주의사항 **

본 번역을 하는 중에, 제일 고민스러웠던 부분은 손정의 사장이 가장 강조하는
志 [こころざし]‘에 대한 해석이었습니다. 번역을 빨리 하기 위해 본 번역에서는,
뜻’ 이라고 번역을 하였습니다만, ‘의지, 포부, 꿈, 목표‘ 등의 의미도 함축되어 있습니다.

————————————————————————————————————————-

2010년 3월29일,소프트뱅크의 내년졸업자 채용학생을 대상으로한 강연회「손정의 LIVE 2011」가 있었고, Ustream에서도 생중계되었습니다. Twitter에서도 많은 트윗이 있었으며, 트래픽이 굉장했습니다. 최대로 5000명 이상의 사람이 Ustream을 라이브로 봤다고 합니다.

[일본을 다시 한번, 개혁하고자 하옵니다. 사카모토료마]
사카모토 료마.현재의 일본이 나아가야 할 광활한 여정을 개척한 남자
전혀 새로운 가치관으로 바라본 다음 시대에 대한 비전
눈 앞의 사실을 정면으로 받아들이고, 지금까지 없었던 길로 누구보다 먼저 한 걸음 내딛음으로써 그의 여정이 시작된다.
그런 료마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결집한 한 무리:해원대
그들이 가지고 있던 것은 당시 가장 진보된 과학기술, 학문 그리고 커다란 의지(뜻)
해원대는 무력이 아니라,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무기로 세상을 움직이려고 하는 이들이었다.
시대를 앞서 보는 눈, 확고한 뜻, 그리고 정보라고 하는 무기로 쟁취한 새시대의 여명!

지금까지는 없었던 발상, 새로운 가치관으로,
현재 일본의 21세기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소프트뱅크는 지금 여기에 새로운 해원대기(旗)를 게양합니다
시대를 초월해 해원대기에 깃든 열정을 이어나가기 위하여…

여러분, 소프트뱅크의 손정의입니다.
오늘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방금 오프닝 비디오를 보셨습니다. .
올해는 확실히, 드라마에서 [료마전]  도 하고 있고, 료마붐이라고 해도 좋을 만한 상황입니다.
이 비디오는, 지금으로부터 4-5년전에 만든 것으로, 소프트뱅크의 로고 마크죠, 여러분의 휴대폰 등 곳곳에 equal(=)이라는 로고가 붙여져 있습니다만, 이는 바로 이 료마의 해원대의 2개의 선, 깃발의 마크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그 만큼 제가 사카모토료마를 동경한다는, 그러한 연유에서 정하게 된 것입니다.

지금 일본은 에도막부 말기의 상황과 유사하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과거 20년간, 일본의 GDP는 성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정치문제 혹은 경제 문제와 더불어, 나라 전체가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럴 때야 말로 일본을 다시 한번 거듭나게 함으로써, 일본의 새 시대를 새롭게 맞이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료마와 같은 「높은 뜻(志)」, 그러한 높은 뜻(志)에 많은 젊은이들이 결집하여 이 세상을 한번 더 활성화 시키는 것!그러한 생각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희 소프트뱅크는 적어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물론 저희 소프트뱅크뿐만이 아닙니다. 일본은 아직 뛰어난 인물, 회사, 그리고 조직, 분명히 어디에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더욱 분발하고, 또 여러분과 같이 젊은 사람들이 한 마음으로 새롭게 일어나서, 일본에 다시 한번 새 시대를 열겠다는 그러한 기개로 노력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올해 새로이 졸업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회 즉, 회사설명회라는 당초의 취지로 이와 같은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만, Ustream을 통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생방송으로 보실 수 있도록 중계중입니다.

또 시청과 동시에, 제가 지금 말하고 있는 내용이 트위터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학생인 여러분만이라기 보다는, 뜻(志)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흥미가 있는 많은 분들이 동시에 보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뜻을 높이(志 高く)

오늘 제일 중요한 메인 테마는 소프트뱅크 회사소개라기 보다는, 원래 제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이 소프트뱅크 사업을 시작하였나? 어떤 것을 이루려고 생각했었나?어떠한 뜻을 가지고 있는가?그런 것들을 중심으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것이, 소프트뱅크 회사의 사업을 하나하나 세세하게 안내하는 것보다, 가장 우리 회사의 특징을 잘 설명할 수 있을 꺼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뜻을 높이“이것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인데, 만약 사람들이 사인을 요청하거나 좌우명은?이라는 식으로 물었을 때, 반드시  이것을 얘기합니다. “높은 뜻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간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제 자신이 어떤 계기로 높은 뜻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려고 하였나 하면, 한 권의 책이 있습니다.

15 세 때 읽은 ” 료마가 간다 “입니다

이 시바료타로가 쓴 ” 료마가 간다
이 책을 읽고, 충격을 받았지요. 그때까지는 어땠냐 하면, 그냥 밝은 중학생, 초등학교 시절을 보냈습니다.
축구나 야구나, 검도같은 그런 스포츠를 하든가, 친구와 함께 저녁까지 뛰어다니며 놀고하는 생활을 해왔었습니다.

가끔 책을 읽는다고 하는게, 헤르만 헤세의 ” 수레 바퀴 아래서 “라는 좀 어두운 책이였는데, 그 때 그런 책을 읽는 것보다 더 사나이다운 책을 읽으면 어떠냐하고 가정교사 선생한테서 한소리 듣고 읽은 것이 ” 료마가 간다 “였습니다.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할까요… 1 번 밖에 없는 인생.

이 중에, NHK의 ” 료마전 “을 보고 있는 분들 좀 손을 들어볼래요?

오오, 굉장하네요.80 % 정도 되네요.

여기에 와있는 여러분의 료마전을 보는 시청률은 80 % 이상이라는 것은 일반 사람들이 보는 것보다 훨씬 높은데,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료마전을 보고 있으면 … 어제도 눈물을 뚝뚝 흘리며 울고 말았습니다.

낭인이 되어 버리면, 가족에게 폐를 끼칠지도 모른다.
그래도 누이는 “료마!갔다 와라! !너는 토사(역자 주: 지역이름)에 파묻혀서 지낼 남자가 아니야, 보다 더 큰 일을 하거라. 그런 것 때문이라면 우리들은 상관 없다.다녀오거라!

그렇게 해서 내보냈지요. 그 장면에서 눈물이 뚝뚝 흘리고 말았습니다.
낭인이 되는(역자 주-脱藩, 일본사의 에도막부 말기시대의 대표적인 현상으로,  무사가 藩-지방 호족, 영주의 지배 영역-을 탈출하거나 벗어나 낭인이 되는 것을 말함)그 장면에서 내가 엉엉하고 운 것은 제 자신의 삶과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내가 16 세의 나이에 미국으로 건너간 셈인데, 그 때  아버지가 피를 토해 병원에 입원하고 있었고, 그래서 가족도 걱정되고, 집안이 어떻게 될까, 집이 어떻게 될까도 포함하여 가장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그 때 나 혼자 미국에 가려고 했던 것인데, 그 때 엄청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친척들도 아버지가 병에 쓰러져 입원하고 있는 때, 어째서 너 혼자 미국에 간다고 할 수가 있느냐! 차가운 녀석이라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담임 선생님도 교장 선생님도 반 친구들도, 아직 고등학교 1학년 1 학기에, 뭐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퇴학하고 미국에 가려고 하냐고 했습니다만, 나는 결심하고 미국에 간 것이지요.

나한테 있어서 낭인이 된 것은, 병드신 아버지를 두고 미국에서 가버렸던 것이지요.

나는 그 때 울면서 매달리는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어머니, 병원 의사 선생님에게 물어 보니, 아버지는 죽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피를 토하기는 했지만 죽지는 않는다고.
앞으로 몇 년간의 집안을 생각하면, 집에 있으면서, 학교에서 공부하고, 가족을 위해, 그것은 그것대로 중요한 것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앞으로 몇 십년을 생각하면, 가족을 위해서도, 그리고 가족을 넘어서, 저 자신이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 인생을 바치고 싶습니다. 그래서 나는 다녀오겠습니다! “

그리고 눈물을 뿌리치고 갔습니다.

나에게 있어서의 뜻(志).
그 책을 읽고 조금 움이 텄습니다.
뜻(志)이라는게 대체 뭐야?
그 때는 무엇을 이루고 싶은가, 라는 것까지는 명확하게 보이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무언가 커다란 일을하고, 어떤 수많은 사람들을 돕고 싶다, 자신의 또는 자신의 가족과 같은 그런 사리사욕이 아니라 더 커다란 인생을 불태우고 싶다, 몸이 가루가 될 때까지 열심히 노력해보고 싶다. 그것을 이루고 싶다! !
그 마음만은 강렬해졌던 것입니다.

그것이 나에게 있어서의 뜻(志).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뭔가 커다란 일을 이루고 싶다

많은 사람, 백만의 사람들을 돕고 싶다.
백만 천만의 사람들을 돕고 싶어. 그런 사람들에게 공헌하고 싶다.
무언가 커다란 일을 하고, 그것을 이루고 싶다.

돈욕심 같은 거는 아닙니다.
그런 것이 아니라, 뭔가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그 녀석이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이 들만한 것을 하고 싶어서, 결심을 한 것입니다.

나에게는 인생의 5개의 큰승부처가 있었습니다.

인생의 첫 번째 승부,
그것은 “1.뜻(志)을 세우고, 도미(미국으로 감)” 입니다.

15살 때, 1 개월간 여름 방학에 미국에 영어연수를 갔습니다.

정신이 번쩍 들었지요.
정말로 미국은 넓고,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 가장 문명이 발달하여, 힘이 있고, 빛을 발하고 있는 미국.

료마가 “외국에 가보고 싶다. 미국에 가보고 싶다, 유럽을 보고 싶다”, 하지만 갈 수 없다!
요시다 松陰 선생이 “자~ 미국에 가자!. 외국에 가는 거야!” 라고 하며, 배로 밀항하려다 들켜서, 할복할 수 밖에 없었지요.

그토록 목숨을 걸고 보고 싶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갈 수 없었던 외국을, 나는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기회가 있다면, 보고 싶다라고 생각만 했었는데, 실제로 보고서는 깜짝 놀랐다!
이것은 일본과는 비교가되지 않을 정도로, 뭔가 엄청난 것을 느껴져서 가만 있을 수가 없었어요.

낭인이 되어서!

라고 생각하고, 탁!하고 퇴학 신청을 내고, 고등학교 1 학년 1 학기만하고 퇴학했어요.

교장 선생님도 담임 선생님도, 그렇게 가고 싶으면 휴학을 하면 어때,
정 그렇게 미국에 가고 싶으면 대학에 가고 나서라도 괜찮지 않아,
대학 졸업하고 나서라도 괜찮치 않아,
그렇게 가고 싶으면 , 지금 당장 어떻게든 가고 싶으면, 휴학을 하면 어때?
1,2 년 가서 상황을 보고 되돌아 오든지, 그러면 어때하고,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나는 교장 선생님에게,
“선생님!저는 약한 남자입니다.
미국에 가도 영어도 잘 몰라요.
혼자 가서 어떻게 생활해야 할 지도 몰라요.
곤란한 상황이 닥치면 좌절해 버려서, 마음이 약해져서,
돌아올 옛 보금자리가 있으면 거기에 돌아올지도 몰라요.
그러면, 마음이 흔들리게 됩니다.
퇴로를 끊어버리지 않으면. 퇴로를 끊어버리지 않으면, 고난과 맞설 수가 없어요.
그래서 휴학이 아니라 퇴학시켜주세요!

나는 이 고등학교가 아주 멋지다고 생각하고,
선생님에게도 학생들에게도 아무런 불만이 없어요.
불만이 있어서 자퇴하는 게 아닙니다.
모두 좋은 친구들, 모두 좋은 선생님이시고,
이렇게 신경을 써서 말려 주십니다.
교장 선생님도 담임 선생님도, 저는 정말 멋진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선생님들이 싫어가는 게 아닙니다.
도전하기 위해서 가서, 좌절하고 돌아오면, 남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퇴로를 끊는 것입니다 “
라고 미국에 갔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엄청 공부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간 것이기 때문에, 스스로 원해서 간 셈이기 때문에, 변명은 하고싶지 않았어요.
어쨌든 죽기 살기로 공부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대학생이고, 5000 명 가까운 사람이 있는데 당시의 나와 비교하여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나보다 더 많이 공부한 사람은 없다.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왜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도중에 폐렴이 걸렸었는데, 폐렴이 걸린지도 모를 정도로,
콜록콜록, 섹엑~세엑~, 머리가 띵~하고, 그런 상태에서도 전혀 쉬지 않고, 한번도 수업을 빼먹지 않고, 항상 앞줄의 맨가운데에 앉아 선생을 잡아 먹을 듯이 바라보며 공부하고, 화장실에 갈 때도 절대로 교과서에서 손을 떼지 않고, 읽으면서 화장실에 갔습니다.
길을 걸을 때도 교과서를 읽고, 운전 할 때도 이어폰으로 수업 내용을 테이프로 다시 복습했습니다.
자는 시간만, 자는 시간도 최소한의 시간, 몽롱한 상태에서도, 자는 시간 이외는 모두 공부를 했습니다.

영어를 모른다, 그런 식으로 변명을 대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때까지는 일본의 고등학교에서 어쩔 수 없이 공부하고 있었어요.
마지 못해서 공부를 하니까 여러가지 변명을 대곤 했지요.
원하지 않는 것을 하고 있으니까 … 무엇을 위해 난 공부를 해야만 하는가? .
이따위가 세상에 나가 도움이 될까-!하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대강, 설렁 설렁 공부 했어요.

근데, 미국에 가서, 그야말로 피를 토하고있는 아버지를 두고, 우는 엄마를 뿌리 치고, 미국으로 간 것이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내가 여기에서 변명이나 대면서 공부를 게을리 하면 어떻게 되나?!
학생인 나에게 공부는 본업! 본업중의 본업에 목숨을 걸 정도로 공부를 하지 않으면, 벌을 받는다!!하고 생각 했었지요.

그래서 여기 있는 여러분보다 적어도 공부하는 절대 시간면에서는, 하루에 공부하는 시간으로는 나를 이길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정도의 사람이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물리적인 한계를 넘을 정도로 나는 공부했습니다.
그만큼, 불태우고 불태우고 끊임없이 불태우며 공부했습니다.
퇴로를 끊고 미국에 간 이상, 나에게는 인생의 큰승부 전환점이었던 셈이었습니다.

(2편 보기)

[일본어 원본 보기]

강연 동영상에 한글 자막을 추가하였습니다.
동영상을 통해 보다 가슴에 와닿는 감동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보시는 중에 번역본에 대한 지적이나, 번역상 문제로 이해가 어려우신 분들은 주저마시고 @newumare 로 연락주시거나, Comment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우선 미국에서 고등학교 1 학년에 들어갔어요.
1주일만에 교장 선생님과 마주 앉아, 1학년은 됐어요. 2학년으로 바꿔주세요!
그래서, 2학년이 되었습니다.
교과서를 전부 다 주문해서 3일동안 2학년 교과서를 전부 읽고나서, 교장 선생님에게 다시 말하러 갔죠.
“2 학년도 됐어요! 3학년 교과서를 모두 주세요. “
이렇게 얘기해서, 3학년으로 바꿔 달라고 해서, 또 3일만에 3학년 교과서를 다 읽고
“이제 됐다, 나는 고등학교는 필요 없어! 대학에 가겠습니다. 선생님 안녕히~”하고는 그대로 대학에 갔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를, 일본에서 1 학년 1 학기의 3 개월간, 미국에서 합계 2주간. 그걸로 고등학교는 끝내고, 그대로 대학에 갔습니다.

대학은 지금 얘기한대로 죽기 살기로 공부를 했습니다.

갑작스러운 만남!

대학교 3 학년때, 갑작스러운 만남이 있었습니다.

19 세 때까요?
처음으로 마이크로 칩의 사진을 보았습니다. 막 태어난 마이크로 컴퓨터의 칩이였지요.

과학 잡지의 1 페이지 실려있는 사진을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어요.

차에서 내려서, 길에서도 읽으면서 걸었습니다.

그러니깐, 미래 도시 같은, 미래 도시의 설계서와 같은 컬러 사진이 있었는데,
이게뭐지하며, 참 이상한 사진 인데, 처음 보는 사진 이구나 하고 다음 페이지를 넘기자,
이것이 바로 마이크로 칩의 확대 사진 였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것이 집게 손가락 끝 마디에 딱 올라갈 정도.
이것을 보고, 눈물이 뚝뚝 났습니다.
전신 양손 양다리의 손가락과 발가락끝이 징~ 저려서, 멈추지 않았어요.

인류는 어쩜 이렇게 엄청난 것을 해냈는가.
인류는 처음으로 자신의 뇌를 능가할 지 모르는 것을, 인류는 만들어 내었다! 발명했다!

이 엄청난 것로 인해, 이 때의 감격으로, 나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감동했다.

20 세기 말, 21 세기는 어떻게 인류 사회가 발전해 갈까.
상상하기 시작하니, 뭐 끔찍할 정도의 충격으로, 감명을 받은 것이 지요.

그걸로 인해 그것을 이용해서 발명을 해내었습니다.

‘발명의 나날 “하루 5 분에 하나의 발명”을 스스로 해 냄
⇒ “오디오 장치가 내장된 다국어 번역기”교수 연구원 함께 개발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아버지는 피를 토하고 병으로 입원하고 있는 상태로, 수 년 동안 입원했었습니다.
지나치게 가족에게 경제적인 부담이 되어서도 안 되겠다고 생각하고, 19살 3학년 때에, 1 일 1 개, 1 일 5 분간만 공부 이외에 투자를 했죠.

식사할 때 반드시 교과서를 왼손, 왼손에 교과서, 오른손에 젓가락이나 포크.
그 당시에 생각 했습니다만, 여유롭게 한꺼번에 두 눈으로 접시를 보면서 음식을 먹고 싶다.
그러면 얼마나 맛있을까.
그런 사치스러운 날이 있을까하고 생각했지요.

여러분 식사할 때 대개 두 눈으로 그릇을 보면서 먹지요?
난 말이죠, 그런 호사스러움이 없었어요.
그래서는 안 된다.
반드시 식사 때도 교과서를 찌직~하고 노려하면서, 시야의 한 구석에 흐릿하게 보이는 접시에 포크를 찔러 박힌놈을 먹는거지요.
때때로 고추같은 것이 그대로 들어가, 으악~하고 소리를 지른 적도 있었지요.

그런 상황에서,  자신에게 5 분간을 공부 이외의 시간을 할애해 준다는 것은 얼마나 사치인가?
학교 공부 이외에, 시간을 5분을 할애한다. 이건 대단한 사치이지요.

사치스러운 그 시간을 1 일 1 개, 무언가 발명하는 것에 썼습니다.

1 일 1 개의 무언가 발명하고, 그 중에서 1 개를 1 년간에 걸쳐서 골라서, 그 발명으로 한판 해보자 하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1 천만엔 정도 벌어볼까, 근데

지금의 시대도 1 일 5 분 아르바이트로, 1 년간 열심히 해서 1 천만엔 번다면 여러분 좋은 아르바이트라고 생각들지 않아요?

1 일 5 분 일을 해서, 1 년간 근무하면, 1 천만엔을 번다.
월 100 만엔! 그거  좋은 아르바이트지요.
지금도 좀처럼 그런 아르바이트가 없습니다.

그것이 30 년 이상 전이예요.
33 년전이라면, 그 당시 화폐 가치로 말하면 엄청난 아르바이트지요.
친구에게 그런 좋은 아르바이트가 없냐고 물으보니 모두 비웃더군요.
너 바보 냐고.
한칼에 거부를 당했지만, 나는 진지했었어요.

그렇게 무시를 해도 좋은 이야기는 발명 정도 밖에 없다.
마쓰시타 고노스케씨 조차도 작은 발명에서 시작해서 회사를 세웠다.
나도 무언가 발명을 해보자.

그래서 나에게 주어진 레저 시간, 즉 발명의 시간입니다.
그걸로 1 일 1 개를 발명하자.

그렇게 해서 250개를 발명했습니다.

최근에 내가 Twitter에서 “되었습니다”하고 여러 가지를 하고 있습니다만, 그야말로 “됐습니다!”입니다.

1 년 250개를 발명했습니다. 1 일 5 분 씩.

그 중에는 시시한 발명도 많이 있었습니다만.
하지만 그 중 1 개가 세계 최초의 풀 키보드의 포켓 컴퓨터.
마이크로 컴퓨터를 이용한 세계 최초의 포켓 PC입니다.
지금의 iPhone 비슷한 것이지요.
이것을 19 살 때 발명했습니다.

하지만 나 혼자서는 물건을 제작할 수가 없기 때문에, 나를 도와줄 동료를 모으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 교수,  5, 6 명을 모아 프로젝트 팀이 만들어 졌습니다.

저는 학생이라 1 일 5 분 밖에 시간이 없기 때문에, 선생님 도와주세요.
선생님이 비어있는 시간 나를 위해 아르바이트 해주고, 월급으로 1 시간에 얼마씩 지불하겠습니다.
그렇다고 협상같은 거는 하고 싶지는 않으니, 선생님이 1 일 얼마가 좋은가 선생님이 정해 줘요.
선생님이 원하는 금액을 지불합니다! “

라고 하니, “이 학생이 지금 뭔 소리를 하는거야?”라고 했지만,

“하지만 단 하나, 조건이어요.
그것은 선생님이 말해 준 금액을 전액 지급합니다.
하지만 나한테는 지금 당장 돈이 없어요.
완성해서 특허가 팔리면, 팔린 금액에서 선생님에게 전액을 지불겠습니다.
그러니깐, 잘못되면 선생님는 공짜로 일을 한 셈이 되어 버립니다.
잘 되면 선생님이 이야기한데로 전액 지급합니다. 그런 조건으로 어떠세요? “

웃음이 터진 선생들이, 너 참 재미있는 소리 지껄이는 학생이네, 대체 뭔소린지는 잘 모르겠지만, 해 볼까.

하는 것으로 나의 발명을 실현하는 프로젝트 팀이 생긴 것입니다.


그 때 인생 50년 계획을 세웠습니다.

“10 대 결의 (19 세) 인생 50년 계획
20 대 이름을 알린다
30 대 사업자금을 모은다
40 대 큰승부를 건다
50 대 사업을 완성시킨다
60 대 다음 세대에 사업을 계승한다 “

20 대 이름을 알린다.
자신의 사업을 시작한다.자신의 분야에서 이름을 알린다.

30 대 사업자금을 모은다.
사업자금은 1000 억 2000 억으로 셀 수 있는 규모라야 한다.

40 년대에 큰승부를 건다.
1 조엔 2 조엔으로 셀 수 있는 규모의 승부를 한다.

50 대 어느정도 사업을, 비지니스모델을 완성시킨다.
나의 인생 계획으로써의 모델도 50 대에 완성한다.

60 대 다음 경영진에게 바톤 터치를 한다.
내 다음의 경영진에 대해 지금부터 10 여년, 여러분의 세대입니다.

여러분 세대의 사람들에게서 다음 경영진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크게 나눠서 5 개의 스테이지.
20 대, 30 대, 40 대, 50 대, 60 대, 그 5 가지 단계의 라이프 플랜을 만들었습니다.

그 이후에 한번도 바꾸지 않았습니다.

나는 19 세 때 세운 나 자신의 인생 계획. 그 이후에 단 한 번도 바꾸지 않았습니다.
당시에는 돈은 1 엔도 없었어요.
1 엔도 없었지만, 발명 아이디어를 생각해서, 설계도를 작성하고, 특허를 냈습니다.

설계도를 작성하여 특허를 내는 것까지는 내가 했습니다.
특허로 낸 설계서를 구체적으로 프로토타입을 완성하는 것은 아까의 교수진과 함께 일을 했습니다.

돈은 아니더라도, 그래도 뜻 만큼은 분명했습니다.
무언가 커다란 일을 하고, 수백만 수천만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그런 것을 하고 싶다.
당시에 내가 가지고 있는 기술, 지식, 열정, 그런 것들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이렇게 해서, 20 대에는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것이, 소프트뱅크의 설립입니다.

“1.20 대 이름을 알린다.”

대학을 졸업하고 일본으로 돌아왔습니다.
일본에 돌아와, 내가 대학을 졸업하기 얼마 전입니다.
미국에서는 우수한 학생은 대부분 대학원에 갑니다.
대학원에서 박사학위까지. 내 클래스 메이트도 우수한 학생은 그런 사람이 많았습니다.

내가 대학 4 년 때는, 과거에 엄청나게 공부했었으니까, 대학원 중에서도 하버드라든가, 스탠포드, 버클리, MIT, 그런 여러 데서, 수업료도, 학비도 입학금도 필요없으니깐 우리 대학원 박사학위 과정에 오지 않겠는가?
그런 초대장이 몇 군데의 대학원에서 받았습니다.
그 정도로 엄청나게 공부하고 있었고, 교수님도 추천서를 써주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모두 거절하고, 대학을 졸업하면 일본에 돌아온다는 어머니와의 약속대로 돌아왔습니다.

이미 미국에 있을 때 회사를 세웠습니다.
19 세의 나이에 발명해서 특허를 얻고, 실제로 1 년 반만에 1 억 7000 만엔 정도 벌었습니다.

그 첫째로 한 발명을 샤프에 팔았습니다.
일본의 샤프입니다.
특허를 판매, 1 억 8000 만엔을 받았습니다.
또 하나는 컴퓨터 게임이었는데, 그것도 1 억 5000 만엔 벌었습니다.

난 19 살 학생 때 1 년 반 만에 당시 돈으로 3 억 이상, 3 억 수천만엔을 벌었습니다.

처음에 세운 목표는 1 일 5 분 일하고 1000 만엔 정도 벌고 싶다.
하지만 실제로는 1 일 5 분 일하고, 1 년 반만에 3 억 수천만엔을 벌었습니다.

지금의 화폐 가치로 말하면 더 크네요.
지금은 몇 배의 가치가 더 있겠지요.
그대로 계속 발명을 목표로 해서, 도시의 작은 발명가라는 인생을 선택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런 것 말고, 보다 더 큰 일을 하고 싶다.
그래서 회사를 세우려고 한 것입니다.

일본에 돌아와서, 제가 학생 때 만든 회사는 매각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으로 돌아와, 소프트뱅크를 세우게 되었습니다만,
그래도 일본에 돌아와 1 년 반 동안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분명 지금 여러분들도, 대학 졸업하고, 앞으로 내 인생 어떻게 보낼까…
여러가지 의미로 고민하고 있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취업난이기도하고.
소프트뱅크 손정의의 이야기를 흥미 절반, 그냥 구경하는 기분 절반으로 오늘은 왔다고 생각 합니다만, 분명 고민하고 있을 꺼라 생각합니다.

분명 고민하고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내 인생 앞으로 어떻게 보낼까 하고.
어떤 인생을 살아갈까 하고.

여러가지 선택이 있을꺼라 생각합니다.나도 고민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일본에 돌아와 1 년 반동안 계속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안이하게 결정하고 싶지 않다.
어떻게 해서 만나게 된, 어떻게 아버지가, 무슨 인연으로, 그런 안이한 결정을 하고싶지 않다.

왜냐하면 내가 정한 내 직업, 내가 정한 자신의 일, 그런 것을 이리 저리 바꾸는 것는 그렇게 간단하게 되지 않으니까.

대체로 결정하면 거의 그 길로 갈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결정한 것에서 비틀비틀하는 것은 효율이 안좋기 때문에, 자신의 에너지를 어디에 써야 좋은가?

자신이 오르고싶은 산은 어디 있는가?
자신의 뜻이란 무엇인가?

자신의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이것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는 의미로, 나는 이 한문장을 정했습니다.

‘오르고 싶은 산을 결정해라.
이로써 인생의 반은 결정된다 ‘

이것은 당시 내가 대학을 졸업하고 일본으로 돌아와 1 년 반 동안 계속 생각했던 것입니다.

자신이 오르고자 하는 산, 이것을 결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것을 결정하는 것으로, 인생 절반은 정해진 셈이다.

내 테마, 인생의 테마.
인생의 뜻, 나에게 있어서의 뜻.

다시 료마의 이야기로 돌아갑니다.

“사업하려는 뜻을 세우다
⇒ 자신의 일생을 걸만한 일
⇒ 디지털 정보 혁명 “

무엇을 이루기 위해 자신이 태어났는가.

일을 이룬다. 그 일이라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자신은 사업가가 되고 싶다
내의 삶, 일생을 걸만한
그런 일은 어떤 것일까?

40개 정도 새로운 사업을 고민했습니다.

사람들이 안하는 것, 새로운 것,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 최고가 될 수 있는 것, 돈을 버는 것.

자신이 계속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계속할 수 있을 것.
의욕을 계속 가질 수 있을 것.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항상 뭔가 기술혁신이 있는 업계가 아니면,
내 마음이 불타오르지 않기 때문에 열정이 식어 버립니다.

식지 않은 열정을 평생 간직할수 있는 그것은 무엇일까.

라고 끊임없이 고민을 했습니다.

나 자신만의 일을 이룬다. 그 일은 무엇일까. 결국, 결론이 낸 것이

“디지털 정보 혁명”입니다.

(3편 보기)

[일본어 원본 보기]

강연 동영상에 한글 자막을 추가하였습니다.
동영상을 통해 보다 가슴에 와닿는 감동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보시는 중에 번역본에 대한 지적이나, 번역상 문제로 이해가 어려우신 분들은 주저마시고 @newumare 로 연락주시거나, Comment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뜻(志)=일을 이룬다.
디지털 정보혁명으로,
지혜와 지식의 공유를 추진하고,
인류에 공헌한다

일을 이룬다. 디지털 정보 혁명을 통해 많은 세상 사람들을 전 세계 사람들의 지혜와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커다란 네트워크, 플랫폼, 그런 서비스, 그런 사업을 만들고, 사람의 지혜와 지식이 대단한 뭔가 하나의 큰 데이타베이스, 네트워크, 그런 것들에 넣어두고, 그것을 모두가 공유하며, 사람들이 더욱 행복하게 된다.
더 행복하게 될 수 있고,보다 업무의 생산성이 높아 지고, 즐거워 지고,아픈 사람을 도울 수 있다.

그러한 직업(일), 그런 것이면 인생을 모두 내걸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뜻이
좋아, 바로 이거야! 내 인생을 거는 것은 바로 이런 뜻(포부, 목표)이다.
이것을 위해 나는 태어난거야.이것 때문에 인생을 내거는 거다

라고, 결심을 하고 회사를 세웠습니다.

그것이, 소프트뱅크입니다.

“1981 년 9 월 3 일 일본 소프트뱅크 설립
직원은 아르바이트 2 명.후쿠오카현의 주상 복합 빌딩 2F.자본금 1000 만엔”

후쿠오카의 작은 마을에서 회사를 시작했습니다.

자본금 1000 만엔.아르바이트 직원 2 명을 고용하고, 나와 아르바이트 직원 2 명이 회사를 세웠습니다.

그들에게, 앞으로 소프트뱅크라는 회사를 세워, 훌륭한 사업을 시작하는 거야! 정보혁명이다!
컴퓨터를 사용해서 컴퓨터의 능력으로,마이크로 컴퓨터에 디지털 사회, 디지털 정보혁명을 일으킨다.

이렇게 1 시간 가량, 최초의 아침 조례로 이야기했습니다.

2 명의 아르바이트 사원을 앞에 두고, 귤 상자 당시 귤 상자라고하는 것은 나무 상자였습니다.
이 상자에 올라서서, 30 년 후에 우리 회사의 모습을 보라!하고 조례에서 열변을 토했습니다.

30 년 전에 세운 비전은, 장래에 두부를 세는 것처럼 1 조, 2 조 이렇게 셈을 하는 기업이 되자.” (역자 주: 일본에서 두부를 세는 단위와 숫자 ‘조’의 발음이 똑같음)

적어도 소프트뱅크는 30 년 후 두부장수처럼, 수의 단위를 1 조, 2 조 로 셀거야.
반은 취한 듯한 소리로, 두부장수는 아침부터 1 조, 2 조라고 소리치잖아요.1 조, 2조 이렇게.

1 조 2 조 이하는 숫자가 아니다!
일천억이나 오천억은 숫자가 아니다.

1 조 2 조로 셀 수 있는 단위가 되어야 비로소 숫자다!

그런 규모의 회사를 만들꺼다.

전세계 사람들에게 정보혁명을 제공하는거야!

이렇게 회사를 세웠습니다.

그랬 더니 1 주일 지나니깐 두 사람 모두 그만둬 버렸습니다.
“이 사람 좀 이상해” “미쳤어”

이런 조그만 후쿠오카에, 에어컨도 없고 선풍기만 부웅~ 돌고있는 어수선하고, 더운 방에서, 또 뜨거운 이야기를 듣게 되고, 뭐야 이거 좀 이상하게 된거 아냐.
하면서 두 사람 모두 그만둬 버렸습니다.

또 다시 혼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내 마음은 한 순간도 두려워하지 않았고,
한번도 바꾸지 않았습니다.

창업해서, 곧 승부를 걸었습니다.
인생 두번째의 승부입니다.

2.창업 한달 후 한판승부! (1000 만 엔)

자본금 1000 만엔의 회사입니다.

아까 학생 때 미국으로 만든 회사 매각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넘버 2의 부사장에 매각했지만, 돈은 후불로 좋다고 잘난 척하며 말해 버렸어요.
그래서 갖고 있는 돈이 없었습니다.그 사람은 아직도 회사를 미국에서 하니까.

후불이라서, 현금은 일단 1000 만엔 정도 있기 때문에, 1000 만엔의 자본금으로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그 1,000 만엔의 자본금을 1 개월 후, 창업 1 개월 만에 전액 사용해 버렸어요.

설립 후 1 개월에 전재산을 건 큰 승부
자본금 1000 만엔

나침반 : 전자 전시회 참가

지도 : “THE SOFTBANK” 출판

지도와 나침반을 입수

오사카의 전자 전시회에서 이름을 알렸습니다.
자본금 1000 만엔에서 800 만엔으로, “소프트뱅크라는 회사를 설립했습니다!”라고 홍보를 했습니다.

앞으로 컴퓨터라는 것이 세상에 넘쳐나는 시대가 온다.
그 컴퓨터는 소프트웨어가 필요합니다!
소프트웨어는 내가 판매합니다! !

이런 홍보를 하는데 800 만엔을 썼습니다.

그래서 어떤 소프트웨어가 있는거야?
라고 해서 카탈로그 대신 잡지를 한권 만들었다.
소프트웨어 카탈로그 잡지, 이걸 만드는데 200 만원 정도 썼다.

즉 회사를 만들고 한달에 1000 만엔 전액을 사용 버린 것입니다.

이 무슨 무모한 …
이름을 알리는 것은 그런 거잖아! 앞으로야 또 어떻게든 되겠지!!
라고 할 만큼, 젊었지요.

전액 사용 버렸다.
그래서 손님이 오지 않으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었는데, 실제로도 손님이 안 왔답니다.

그리고 1 주일 정도 지나자, 전화가 1 통 왔습니다.

“손정의씨입니까?”
“그렇습니다”
“죠신전기라고합니다. 전자 전시회에서 소프트뱅크 전시 코너를 보았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멋지더군요! 꼭 저희와 거래를 해주십시오. “

그래서 거래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단번에 치고 올라가, 완전 제로 매출에서 1 년 조금지나서 30 억엔의 연간 매출이 있습니다.

도박같은 승부가 맞아떨어진 것이지요.

손님이 갑자기 찾아와서, 직원 2 명으로 시작해서,
1 개월 후에는 15 평으로 이사하고, 15 명이 되었습니다.

또 1 개월 후 100 평 정도의 곳으로 이사해서 100 명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2 개월 정도면 300 평 곳으로 이사하고, 150 명, 200 명으로 직원이 늘어
1 년 연간 매출 30 억이 되고, 거기서부터 2배로, 또 2배로 되는 게임 같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첫 1 개월째 당시는, 맞아 떨어질까 꽝일까의 큰 도박.

어쨌든 첫 성공부터 갑자기 주간지다 뭐다에 “혜성이 나타났다” 이런 특집이 실리고, 한동안 유명세를 좀 탔지요.

그러나 그 후에 큰 고난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창업해서 1년반, 내가 회사의 건강 진단을 받았더니, 중증이라고.
간장에 병이 생겨, 즉시 입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에 3 년 반. 입원했다가 들락날락 거리기를 반복

동료들은 떠나가고,
손님도 “저 사람 최근에 안 보이네. 왠지 신뢰가 안 가는 사람이네 “
그리고 자금이 부족하다.

직원도 떠나가고,
이래저래 어려운 일들만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고난
그것이 그렇지 않습니까?

경쟁 회사에서 우리가 광고를 내는 것조차 거부당하고
정말 바닥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지해 준 친구들은 있었습니다.
사원들, 협력사들, 고객분들이었습니다. 그런 상황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극복했다.

그리고 30 대가 되었습니다.
병도 다 낫고 다시 한번 일에 도전할 수 있다.

자, 미국에 가는거야.

다시 한번 확실하게 일할 수 있는 상태로 미국이다!
그 학창 시절에 공부한 미국에 도전하는거야! !

슬슬 자금도 어느 정도 쌓였지만, 더 큰 자금을 벌고 싶다.
주식 상장이다. 주식을 공개하자.
그래서 막 시작된 인터넷에 도전하자.

그리하여, 인생 3 번째 승부를 걸었습니다.

3.주식공개, 미국 진출! (3100 억 엔)

상장하고 미국 진출이라는 것입니다.

상장하자 곧, 당시 소프트뱅크의 시가 총액으로 2 천 수백억엔이 되었습니다.

회사 전체의 가치가 2 천 수백억엔이에요.
그 2 천 수백억엔, 그 자금으로 미국에서 세계 최대의 컴퓨터 전시회 “컴덱스”를 인수해 버리자라고 했습니다.

창업 때 우리가 처음 나온 전시회가 오사카의 전자 제품 쇼.
거기서 800 만엔을 썼었는데,

이번엔 800 억엔을 썼어요.
800 만엔이 아니라 800 억엔으로로 세계 최대의 전시회를 인수했습니다.

하나의 승부지요.

거기다가 출판도 하고 있었는데,
출판도 컴퓨터 업계의 세계 최대의 출판사 “지프데이비스”라는 회사가 있었습니다.
이 회사를 인수하는 거죠.

이것이 인생 3 번째 승부.

컴덱스 800 억엔.
지프데이비스, 2300 억엔.
총 3100 억엔을 썼습니다.

회사 전체의 가치가 2700 억엔 일 때, 또 전액을 써버린 셈이지요.

또 미쳤다는 얘기를 들었지요.

이건 여기가 승부처이다.
왜냐하면, 앞으로 인터넷의 시대가 온다.
새로운 인터넷 시대에 그 시대를 개척할 지도와 나침반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보물찾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도 아니고, 약도 아니고, 대포도 아니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지도와 나침반입니다.

여러분 보물찾기로 무인도에 갔다.무엇이 필요 한가?
지도와 나침반만 있으면 필요한 것을 찾아 하루만에 돌아갈 수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음식도 별로 필요 없어.약도 무기도 별로 필요 없어. 가장 중요한 것은지도와 나침반.

그에 해당하는 것이 컴덱스와 지프데이비스라고.

이 세계 최대의 전시회, 세계 최대의 출판사.
이 2 개를 같이 인수해버린 것입니다.

게다가, 우연히 찾아낸 보물이, 야후였습니다.

당시 야후의 미국 직원은 겨우 5-6 명이었습니다.
미국 직원 5-6 명의 이제 막 설립된 야후에 100 억엔 투자하여 최대 주주가 되었습니다.
이걸 다 합쳐서 야후재팬을 만들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30 대의 승부를 했습니다.

30 대 승부, 뭐 우여곡절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극복했습니다.

그리고 40 대가 되었습니다.

30 대의 최후의 정점은 인터넷 버블로 확~ 주식이 올랐습니다.
그 절정기에 있을 때 정말 대단했습니다.

내가 보유한 주식, 내가 가지고있는 소프트뱅크의 주식이 가만 있어도 1 주일에 1 조엔씩 늘어났습니다.
내 개인 재산이 1 주일에 1 조엔씩 늘어나는 거예요.

여러분, 내 재산이 증가하는 거에 대해 어떤 생각이 들까요?

돈욕심이 완전히 없어져요

정말 그런 느낌이예요.
매주 1 조 엔씩 늘어나는 거예요.

긴자에 가도, 어딜 가도, 쇼핑을 하는 즐거움,
갖고 싶어라~, 갖고는 싶은데 어떻게 하지 라든가,
주저하는 거나, 기쁨이라는 기분이 제로가 됩니다.
완전히 제로가 된요.

1 주일에 1 조엔 씩 증가하고, 이대로 계속되면 몇 조엔이 되는 걸까?

긴자의 미츠코시백화점에 가서, 살까 말까, 어떻게 할까, 백화점을 통째로 사버릴까,
통째로 산다고 해도 1 조엔이라면 거스름돈을 받겠지요.

쇼핑의 기쁨이라는 것이 제로입니다.
집을 사고 싶다, 차를 사고 싶다, 옷을 사고 싶다, 그런 기쁨이 제로.
1 조엔씩 늘어나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또 누군가 좀 갖고 있어줘.
귀찮아.
라는식으로 느끼게 되요.

그런 기분이 든 적 없죠?
사람이 좀 이상하게 되버려요. 돈에 대한 감각이.

그래도 이 때 생각했던 것은 역시 돈보다는 사람이 기뻐할 무언가 그런 것을 하고 싶다.
그런 것 밖에 없었어요.

사람을 기쁘게 해주자.
사람들이 정말로 감사하다고 하도록 하자.

그런 것을 하고 싶다.

돈은 아무래도 좋다.
40 대에 다시 한번 승부를 걸자.

“40 대 한판 승부를 건다”

돈 이상으로 기쁘게 할 수 있는 것을 하자.
돈은 별로 보고싶지 않다.
돈 이야기는 내게 안했으면 좋겠다.
그런 기분이 되었다.

그 직후에, 드디어 인터넷 버블이 붕괴. .

인터넷 버블 붕괴
⇒ 시가 총액 2800 억원

1 년 소프트뱅크의 주식 가치가 100 분의 1로 떨어졌어요. 100 분의 1.

버블의 정점에 있을 때 실은, 내가 3 일 동안 빌 게이츠보다 부자가 된 적이있다.
세계 일등이 되었었죠.

돈은 필요 없다라고 생각하던 차에,
바로 인터넷 버블 붕괴로, 쿵~하고 100 분의 1이 되면서 범죄자 취급을 당했어요.

인터넷 사업에 참여한다고 하는 것만으로, 사기꾼처럼, 마치 범죄자 취급.

어느 잡지를 넘겨봐도 인터넷 기업 = 사기꾼 집단, 이런 식으로 엄청났지요.

돈 필요없어~라고 하면, 돈도 없으면서 하고.

개인적으로 쬐끔 돈을 빌리려 하니, 채무를 계산해 보니,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 가치를 넘어버렸어요.
아차! 이런 상황이었지요.이런 상황입니다.

필요 없어라고 하는 것이 사치스럽다고 말할 수가 없게 되었다.

그렇게 바닥으로 내려앉았을 때에, 괜찮아, 될대로 되겠지 뭐~ 어차피 돈도 없고, 여기서 이제 마지막 승부를 거는거야.
하고 이미 준비하기 시작했던 큰 승부 브로드 밴드로 가자!

4.브로드 밴드 사업 진출

또 이것은 계획하고 있었기 때문에,
버블의 정점에있을 때, 돈에 여유가 있었을 때에
자,  NTT에 승부를 걸어보자!!
일본 최대의 기업, 그 NTT을 깨부수는거야, 철저히 이겨주는 거야!
확~하고 의욕이 불타올랐습니다.

그런데, 들어가려는 때는 이미 바닥이었을 때였습니다.
어라? 돈이 없다, 그래도 하기로 했으니깐 물러날 수는 없다!
그래서, 홍보를 했지요.

왜냐하면 그 때 일본의 인터넷은 선진국에서 세계에서 가장 느리고, 세계에서 가장 비쌌습니다.
이런 건 인터넷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우리가 부끄러운 겁니다.
실리콘 밸리의 사람들에게도 부끄러운 일이다.

일본은 세계에서 2 번째 GDP 국가라고 여러방면으로 이야기하고는 있지만,
선진국에서 인터넷은 가장 느리고, 세계에서 가장 비쌌죠. 선진국에서.

GDP는 2 번째다. 뭐야 이 나라는. 사실 이것은 부끄럽다.
그래서 일본의 인터넷 산업 전체를 위해 일본의 인터넷 사용자 모두를 위해, 내 삶보다 그 사실이 더 중요하다!

소프트뱅크도 중요하고, 소프트뱅크가 망해버리면 안돼고, 소프트뱅크의 경영자로서의 책무이다.
그러나 그것은 그렇고, 망하도록 해서는 안되겠지만.

도대체 나는 무엇을 위해 태어난 것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뜻을 세운 것인가?
뜻이란 무엇 이었는가.
그렇다면 디지털정보혁명이라며.

이 혁명을 위해서, 인생을 바치는 것이니까, 여기서 풀이 죽어서는 안되죠.

이 높디 높은, 세계에서 가장 느리다고 하는 녀석을, 세계에서 가장 싸게 하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하자!
그 혜택을 얻는 것은 야후 재팬뿐만이 아닙니다.
물론 야후 재팬에 득이 되는 건 있어야죠.
우리 자회사니까요.아이가 귀엽다고 생각하는 건 부모의 마음이기 때문이지요.

야후 재팬이 기뻐한다. 그것 멋지지 않아?

(4편 보기)

[일본어 원본 보기]

[한글판] 소프트뱅크 손정의사장 LIVE2011 연설 (4/7)

강연 동영상에 한글 자막을 추가하였습니다.
동영상을 통해 보다 가슴에 와닿는 감동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보시는 중에 번역본에 대한 지적이나, 번역상 문제로 이해가 어려우신 분들은 주저마시고 @newumare 로 연락주시거나, Comment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그렇게 하면 라쿠텐(역자 주-일본에서 처음으로 오픈마켓을 시작했던 온라인 쇼핑몰의 1위 사이트)도 좋아할거야.더불어 nifty(역자 주-일본 ISP겸 포털사업자) 라든가 다른 인터넷하는 회사도 좋아할꺼야. 모두 기뻐하겠지만 사장님 괜찮을까요?
우리 회사 임원이 물었습니다.

“바보같은 놈!!그런 쪼잔하게 생각해서 어떡할꺼야!
야후 재팬이 좋아지면, 그걸로 좋은거 아냐.
덩달아 라쿠텐도, 모바게 같은 곳이 라든지, 여러가지 있겠지만, 모두가 좋아하면 그걸로 좋은 거 아니야.”

중요한 것은, 자신이 경쟁하는 라이벌이 좋아하고, 뭔가 어부지리를 얻는다. 그런거 가지고 일일이 따지면 어떻게 하나.

“야후 재팬 사용자만 싸게 해줄까요?”

“바보같은 놈! 모두 싸게 해줘! “

그러면 인터넷 사용자 모두가 기뻐한다.
일본 국민은 궁극적으로 전부 인터넷 사용자가 되는거야.
일본 국민들이 최후에는 전부 인터넷 사용자 되고, 그 일본 국민이 언젠가, 언젠가, 기뻐해주면 그걸로 된거 아닌가.

그래도 사장님, 우리가 해도, 우리한테만 고마워 하지 않고, 결국에는 누구 덕분에 이렇게 된 건지 나중에는 사람들이 다 잊어버려요.
이렇게 말했다.


그걸로 좋은 거 아냐.이름도 필요 없어.돈도 필요 없어.지위도 명예도 필요 없다.그런 남자가 제일 멍청하다.
그런 멍청한 남자가 아니면, 큰 일을 이루지 못한다. 큰 일은 해낼 수 없다.

이 말은 에도막부 말기의 사이고다카모리가 한 말입니다.

이름도 필요 없어.돈도 필요 없어.지위도 명예도 필요 없다.목숨조차 필요 없어.
그런 멍청한 사람은 없다.
그런 남자는 완전히 깨부수려고 해도, 도저히 이길 수가 없어.
목숨도 필요 없어.돈도 지위도 명예도 아무 것도 필요 없어.이런 멍청한 사람은 없다.

물론 NTT에서 보면 그렇습니다.
이익을 계산하지 않는다고 했지요.

당시 NTT 가 받고 있는 요금의 5 분의 1입니다. 80% 할인 이예요.

세계 최고 속도에, NTT의 4 배 속도.
미국 유럽 중국의 10 배 속도.
그런데도 가격은 NTT의 8 분의 1.
미국 유럽 중국에 비해서도 세계에서 가장 싸다는 브로드밴드(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한 셈이에요.

그야 말로 “아무 것도 필요없다”와 같은 상태네요.

이제 “죽어라!”와 같은 거지요. 도마에 올려진 상태지요.

그 정도의 기백이 없으면 온 몸이 부서질 정도의 열정이 없다면, 혁명 따윈 없습니다.

이것을 발표한 날.
하룻밤에 가입신청이 100 만건을 돌파했다.

바로 100 만명을 도운 것이지요. 하룻밤에 100 만건 신청 했다.
그만큼 장비를 준비하지 하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신청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죠.
거기서 고객들을 반년 이상 기다리게해서 엄청나게 말이 많았죠.
사기꾼! 어떻게 해줄꺼냐고! 하면서.

고객들에게서 그런 신청이 온 뒤로, NTT 가 제대로 연결을 해주지 않는거예요.
엄청나게 항의를 했지요, 책상도 쾅쾅 내리치고, NTT는 여러가지 번잡스러운 수속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또 총무성에 몰려가서, 여기서 또 책상 쾅쾅 내리치며 한바탕했죠.
총무성 담당과장에게, 여기서 내 몸에 석유를 끼얹고, 내가 직접 불을 붙이겠습니다.
총무성의 당신들이 말해주지 않으면, 그 독점적 회선을 가지고 있고, 독점적으로 방송국을 가진 그들이 연결해 주지 않는다.
이것은 분명히 독점금지법 위반이다. 확실하게 수속 절차에 문제가 있다.

그들을 제대로 바로 잡아주지 않으면, 기다려야하는 100 만명의 고객들을 볼 면목이 없다.
어떻게 해도 해결이 안되면, 내가 기자회견을 해서
“죄송합니다. 신청해 주셨지만 제공해 드릴 수 없습니다.”
그런 것을 사과를 하고, 기자회견으로 손님들께도 사과하고, 그 다음은 책임을 지겠다.
결국에 나는 석유을 끼얹고, 불을 붙이고, 여기서 죽을겁니다!

고 말했지요, 총무성의 임원이 말이죠, “잠시만 기다려 주게! 여기서 죽는 것만은 참아줘! “

여기가 아니고, 다른데는 괜찮다는 겁니까라는 이야기가 되어 버립니다만,
분신자살해도 여기가 아니면 상관없는 얘기인가, 무슨 소릴 하는거야, 멍청한 것들!
그런 문제가 아니 잖아.당신이 거기서 책임을 회피하면 어떡하냐!!

엄청나게 협상을 해서, 결국 그 자리에서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라고 하더군요.
“간단하다. 당신들이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당신네들은 인허가 권한을 가지고 있어.전화 1통만 해달라 ” ‘공정하게 해라’ 그냥 그걸로 족하다.
무엇을 하라는 식으로 구체적으로 말할 필요는 없다.
그냥 ‘공정하게 해라’. 그 한마디면 된다. 그 한마디만 NTT 사장한테 전화해 달라. “

뭔가 돈을 달라거나, 부당하게 이쪽에 권리를 달라든지, 그런 것은 한마디도 나는 요구하지 않는다.
단 하나, ‘공정하게 하세요’. 한마디만, 총무성이 말하면 된다.

라고, 결국은 전화해 줬습니다.
그리고, 거기부터 수속 절차가 제대로 진행되기 시작했다.

그렇게 해서, 빨간 야후BB 쇼핑백, 여러분도 기억하나요?

여러분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일까.
대부분의 역앞에 야후BB의 빨간 쇼핑백이 “공짜입니다, 가지고 가세요.”
“브로드밴드(인터넷)을 체험해 보세요.”
“이걸로 일본의 인터넷이 빨라집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계속 공짜로 나누어줬죠.

인터넷 거품이 꺼지고 돈이 없을 때에 잘 됐다.그런 거지요.
그렇지만, 그것은 단지 하나의 생각일 뿐이었습니다.

“진입 목표 (뜻) = 일을 이루자
⇒ 일본을 브로드밴드(인터넷)선진국으로 “

인프라 기업이 안하기 때문이라면 내가 한다.
어떻게 해서든지 혁명적으로 해야만 한다.

일을 이룬다 그것 뭐야?
일본 최대의 인프라 회사인  NTT.
이 회사가 독점 네트워크의, 인터넷의 독점적인 기업 지배력을 갖고 있다.
당시는 99.9 % NTT 회선을 사용하지 않으면, 인터넷 서비스를 할 수가 없다.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나는 NTT의 사장에게도 여러번 직접 만나러 갔습니다.
“브로드밴드(인터넷), 시작해주십시오.”
“ADSL을 시작해주십시오.”
“NTT가 해주십시오.그렇지 않으면 일본은 곤궁에 처하게 됩니다. “

그랬더니 NTT의 사장이,
“아니 NTT은 ISDN을 할 것이다.그렇게 정했어요. “

IDSN이라고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ISDN.지금에서는 말도 안되는 거지요.
세계에서 일본뿐입니다, 그렇게 하고 있는 곳은.
그래서 비쌉니다.그래서 아주 느린겁니다.
그런 상황을 듣질 않아요.

들어주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다
내가 한다! !

이런 것들로 인해서, 결심하고 시작한 것이 야후BB.
그렇기 때문에 야후BB는 우리의 수익을 올린다거나, 우리가 무슨 명예욕이나, 그런 것으로 시작한 것이 아니에요.

생명의 절규, 이제 목숨을 걸고,
이것을 했을 때 저는, 정말로, 그러고 보니 2-3 일 전에도 얘길 들었습니다.

손(정의)씨, 그때는 눈에 핏발이 서있었지.

당신이 만나고 오라고하니 “알겠습니다.”
일 얘기가 있으니까 와라.와 줘.”알겠습니다.몇시에 가면 됩니까? “
오늘 와줘. “몇시에 가면됩니까? “
3시야 “알겠습니다, 어디로 가면됩니까?”
소프트뱅크 본사 건너편 임시사무소 같은 곳, 거기서 우리 엔지니어들과 밤을 지새가면서 했었어요.

3시라고 해서, 뭐야하고 생각하니, 밤 3시,
와달라고 해서, 그냥 오는 시간이 3시.
새벽 3 시에 가면 엔지니어의 땀 냄새로 쿰쿰한 냄새가 잔뜩나는 새장처럼 말야, 양계장의 닭같이, 작업 책상에 전원이 줄지어 앉아서, 작은 방이 스시즈메(역자 주-도시락에 스시가 꽉 차있는 모양)과 같은 상태인거예요.

나는 책상을 쳐가면서, 계속 소리치면서 일을 하고 있지요.
2 시에 오면 3 시까지 회의.
3시 회의 끝났을 때, 부하에게는 그럼 이 일은 6 시까지 끝내도록 해줘.
잠시 집에 좀 갔다 올테니깐. 잠시 눈만 붙이고 오고.
6시라는 것은 다음날 저녁 6시 아니라 그날 이른 아침의 6시.
즉 3 시간 안에 돌아온다.

그렇게 1 년간 피를 토하는 각오로 했습니다.

1 년간 1000 억 씩 4 년간 적자였다.

인터넷 거품 꺼지고 난 후, 2천수백억으로 시가총액이 떨어졌을 때, 또 4000 억이나 적자도 잘 냈었네.
어떻게든 되는 겁니다.
높은 뜻이 있으면 말입니다.
우리에게는 바로 오케하자마전투였습니다.

조그마한 우리 회사가, 일본 제일 큰회사에, 게다가 거품이 빠진뒤에 하는 싸움.
엄청나게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결과는 우리도 열심히했다.
그것 대항하여 NTT도 열심히했다
이엑세스(eaccess)도 열심히했다

그냥 그걸로 됐잖아요.
누군가가 풍덩하고 연못에 큰바위를 던져 넣으면, 물의 파장이 출렁 출렁하고 생깁니다.
그랬더니 또 파문이 적에게서 되돌아 오고,
그걸로 됐잖아요.

적인 NTT도, 적인 eaccess도, 정보혁명을 일으키겠다는 의미에서는, 같은 뜻(志)을 가진 겁니다.
같은 뜻(志).
정보 혁명, 디지털정보혁명을 일으키고 싶다.

브로드밴드(인터넷) 혁명을 일으키고 싶다.라는 의미에서는 같은 뜻입니다.
그래서 적도 아군이 됩니다.

만약에, 우리 회사가 망해버렸다 하더라도, 그 결과로 일본의 브로드밴드의 새벽이 오면, 그것은 그것대로 목적은 달성했다고,
일본의 인터넷 사용자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가 결과적으로 버리는 돌이 되었다 하더라도,에도 막부말기의 존황양의(역자 주-존황양이(尊皇攘夷/천황의 권위를 절대시하고 서양인을 물리치려 함) 혁명의 지사가 도중에 죽음을 당하였다 하더라도, 결국 유신(역자 주-메이지유신)이 일어난다면 그건, 업적을 이룬 것이다.
라는 것이지요.

이제 곧 료마전에서는, 구사카겐즈이가 죽을 겁니다. 벌써 이미 요시다쇼인(역자 주-존왕양이(尊王攘夷) 사상을 가지고 메이지유신[明治維新]의 지도자를 배출한 일본 에도시대[江戶時代] 사상가, 교육자)선생도 죽었다, 타케이치도 이제 곧 할복할 겁니다. 너무 료마전의 다음 스토리를 얘기하지 말라고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역사적 사실 이니까요.

그래도 만약 내 몸이 썩어 없어진다 하더라도, 내 목숨이 썩어 없어진다 하더라도, 유신이라는 것이 이루어진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멋진 일을 이룬 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만일 이걸로 우리가 NTT라는 일본에서 가장 큰 회사에 도전하여, 부딪혀 맞서고, 얻어터지고, 소프트뱅크라는 회사가 죽는다 하더라도, 손정의라는 인간이 죽는다 하더라도, 그렇게 맞부딛힌 바위로 풍덩~하고 파문이 일어, 그 반대측에서, 나도 가격경쟁이다 하고, 나는 스피드경쟁이다 하고, 그 굼뜨고 엄청 큰 회사말입니다.
이것 지금 Twitter로도, Ustream으로도 방송되고 있기에, NTT 사람도 읽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일부러 말하는겁니다.

그 엄청나게 큰 회사가, 굼끈 회사가, 이걸로 눈이 뜬다고 하면, 당신네들도 동지다!
라이벌로써 싸우고 있지만, 마음속에서는 동지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follow 해 놓지 않으면 안되겠는데요.

그렇게 해서, 새로운 시대가 오면, 그걸로 좋은거 아닙니까.
대체 뭐하자는 거야!

소프트뱅크 주주들에게는 죄송합니다.
직원들에게도 죄송합니다.
미안, 함께 죽어 줘.
이런 것입니다.

혁명이란 그런 것이다.
목숨도 필요 없어.돈도 필요 없어.명예도 필요 없어.
결국 소프트뱅크가 없어지고, 결국 소프트 뱅크의 명예도 사라져도, 그걸로 좋지 않은가.

그래서 일본의 인터넷의 새벽이 밝아오면, 일본의 브로드밴드의 새벽이 밝아오면, 그것으로 좋은 거 아닌가.

그 정도의 각오가 없으면요,아무 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나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결국, 일본은 세계에서 제일 저렴해 졌습니다.
세계 제일의 속도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나쁜다든가, 정치가가 잘못했다든가, 경기가 나쁘다거나, 그런 변명을 말하는 순간, 그런 푸념을 하는 순간, 될 리가 없지요.
불평을 말하면, 자신의 그릇을 작게한다.
푸념 따위를 말한다 하더라도, 세상은 아무 것도 좋아지지 않는다.
불평을 말할 여유가 있으면, 자기 혼자의 목숨이라도 좋으니까, 목숨을 던질 각오가 있다면, 파문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것들로, 인생의 5 대 승부, 40 대의 첫번째의 큰승부가 브로드밴드 참여.

그리고 또 하나의 큰승부는 모바일 인터넷입니다.

그래서 보다폰 재팬을 인수하자고.

5.보다폰 일본법인 인수 (2 조엔)

몸을 버릴 수 있는 각오는 했지만, 그래도 경영자이므로 상장회사 사장이기 때문에, 일단 망하지는 않도록 해놓아야 합니다.
직원들에게 함께 전사해줘!라고 해도 그들의 생활도 있고, 책임도 있기 때문에,
일단 여러가지 계산을 해야만 합니다.여러가지 전략도 세워야 하고,전술도 세워야 한다.기술적인 준비도 해야하죠.
당연한 거지만, 단지 전사한다고 그걸로 끝나는 건 아니다.이길 수 있는 태세를 만들고, 해나가야만 한다.

발버둥치면서 고생을 하면서도, 결과적으로 브로드밴드도 성공,
브로드밴드도 이익이 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간신히 이익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겨우 이익이 나오게 되고, 인터넷 버블의 상처도 조금 아물어 가고, 어떻게든 이익이 나오기 시작했을 때, 또 다시 한번의 승부에 나섰습니다.

왜냐하면, 19살 때 정해두었으니까요.
40 대, 내가 사업가로 40 대 때 승부를 하면.
한판 승부를 하면.
보다폰재팬를 인수하려고 생각했을 때는, 48 살이 되었습니다.

48 세.
40 대 때 한판 승부를 한다.
브로드밴드에 전재산을 내던졌다.이건 아직까지는… 승부는 했지만, 아직 좀 부족하다.

48 살, 앞으로 2 살이 남아 있다.
그래서 또 다시 한판 승부를 걸자. 또 한방에 전재산을 투자할까!

(5편 보기)

[일본어 원본 보기]

<!–[endif]–><!–[if gte mso 9]> <![endif]–><!–[if gte mso 9]> Normal 0 0 2 false false false EN-US KO X-NONE <![endif]–><!–[if gte mso 9]> <![endif]–> <!–[endif]–>

  

 

이것을 발표한 날.
하룻밤에 가입신청이 100 만건을 돌파했다.바로 100 만명을 도운 것이지요.1 박 100 만건 신청 했다.
그만큼 장비를 준비하지 하지않았다.그만큼 신청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거기서 고객들을 반년 이상 기다리게해서 엄청나게 말이 많았죠.
사기꾼!어떻게 해줄꺼냐고!라고.손님에게서 그렇게 신청이 온 뒤로, NTT 가 연결을 해주지 않는거예요.
이젠 얼마나 화가 나던지, NTT는 여러가지 귀찮은 수속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고.또 총무성에 몰려가서, 여기서 또 한바탕 하고.
총무성 담당과장에게, 여기서 또 내가 불에 기름을 갖다 부었지요.
제가 불을 붙여가지고.
총무성의 당신들이 말해주지 않으면, 그 독점적 회선을 가지고 있고, 독점적으로 방송국을 가진 그들이 연결해 주지 않는다.
이것은 분명히 독점금지법 위반이다.확실하게 수속 절차에 문제가 있다.그들을 제대로 바로 잡아주지 않으면, 기다릴 수밖에 없는 100 만명의 고객들을 볼 면목이 없다.
어떻게 해도 해결이 안되면, 내가 기자회견을 해서
“죄송합니다. 신청해 주셨지만 제공해 드릴 수 없습니다.”
그런 것을 사과를 하고, 기자회견으로 손님들께도 사과하고, 그 다음은 책임을 지겠다.
결국에 나는 기름을 끼얹고, 불을 붙여, 여기서 죽을겁니다! 고 말했지요, 총무성의 임원이 말이죠, “잠시만 기다려 주게!여기서 죽는 것만은 참아줘! “

여기가 아니고, 다른대는 괜찮다는 이야기인가.라는 이야기입니다만
분신자살해도 여기가 아니면 상관없는 얘기인가, 무슨 소릴 하는거야, 멍청한 것들!
그런 문제가 아니 잖아.당신이 거기서 책임지지 않고 도망가면 어떡하냐!!

땅땅 협상해서, 결국 그 자리에서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하는 이야기 부터,
“간단하다. 당신 잘못은 아니지만, 당신네들은 인허가 권한을 가지고 있어.전화 1통만 해달라 ” ‘공정하게 해라’ 그냥 그걸로 족하다.
무엇을 하라는 식으로 구체적으로 말할 필요는 없다.
그냥 ‘공정하게 해라’.그 한마디면 된다.그 한마디만 NTT 사장한테 전화해 달라. “

뭔가 돈을 달라거나, 부당하게 이쪽에 권리를 달라든지, 그런 것은 한마디도 나는 요구하지 않는다.
단 하나, ‘공정하게 하세요’.한마디만, 총무성이 말하면 된다.

라고, 결국은 전화해 줬습니다.
그리고, 거기부터 수속 절차가 제대로 흐르기 시작했다.

그렇게 해서, 빨간 야후BB 쇼핑백, 여러분도 기억하나요?

여러분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일까.
대부분의 역앞에 야후BB의 빨간 쇼핑백이 “공짜입니다, 가지고 가세요.”
“브로드밴드(인터넷)을 체험해 보세요.”
“이걸로 일본의 인터넷이 빨라집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계속 공짜로 나누어줬죠.

인터넷 거품이 꺼지고 돈이 없을 때에 잘 됐다.그런 거지요.
그렇지만, 그것은 단지 하나의 생각일 뿐이었습니다.

“진입 목표 (뜻) = 일을 이루자
⇒ 일본을 브로드밴드(인터넷)선진국으로

인프라 기업이 안하기 때문이라면 내가 한다.
어떻게 해서든지 혁명적으로 해야만 한다.

일을 이룬다 그것 뭐야?
일본 최대의 인프라 회사인, NTT.
이 회사가 독점 네트워크의, 인터넷의 독점적인 기업 지배력을 갖고 있다.
당시는 99.9 % NTT 회선을 사용하지 않으면, 인터넷 서비스를 할 수가 없다.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나는 NTT의 사장에게도 여러번 직접 만나러 갔습니다.
“브로드밴드(인터넷), 시작해주십시오.”
“ADSL을 시작해주십시오.”
“NTT가 해주십시오.그렇지 않으면 일본은 곤궁에 처하게 됩니다. “

그랬더니 NTT의 사장이,
“아니 NTT은 ISDN을 할 것이다.그렇게 정했어요. “

IDSN이라고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ISDN.지금에서는 말도 안되는 거지요.
세계에서 일본뿐입니다, 그렇게 하고 있는 곳은.
그래서 비쌉니다.그래서 아주 느린겁니다.
그런 상황을 듣질 않아요.

들어주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다
내가 한다! !

이런 것들로 인해서, 결심하고 시작한 것이 야후BB.
그렇기 때문에 야후BB는 우리의 수익을 올린다거나, 우리가 무슨 명예욕이나, 그런 것으로 시작한 것이 아니에요.

생명의 절규, 이제 목숨을 걸고,
이것을 했을 때 저는, 정말로, 그러고 보니 2-3 일 전에도 얘길 들었습니다.

손(정의)씨, 그때는 눈에 핏발이 서있었지.

당신이 만나고 오라고하니 “알겠습니다.”
일 얘기가 있으니까 와라.와 줘.“알겠습니다.몇시에 가면 됩니까? “
오늘 와줘. “몇시에 가면됩니까? “
3시야 “알겠습니다, 어디로 가면됩니까?”
소프트뱅크 본사 건너편 임시사무소 같은 곳, 거기서 우리 엔지니어들과 밤을 지새가면서 했었어요.

3시라고 해서, 뭐야하고 생각하니, 밤 3시,
와달라고 해서, 그냥 오는 시간이 3시.
새벽 3 시에 가면 엔지니어의 땀 냄새로 쿰쿰한 냄새가 잔뜩나는 새장처럼 말야, 양계장의 닭같이, 작업 책상에 전원이 줄지어 앉아서, 작은 방이 스시도시락과 같은 상태인거예요.

강연 동영상에 한글 자막을 추가하였습니다.
동영상을 통해 보다 가슴에 와닿는 감동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본 번역의 많은 부분을 @nowiamhappy 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보시는 중에 번역본에 대한 지적이나, 번역상 문제로 이해가 어려우신 분들은 주저마시고 @newumare 로 연락주시거나, Comment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그때는 2 조엔으로 시가총액이 부활했습니다.
인터넷 거품이 꺼지고, 야후BB를 시작했을 때, 2000 억까지 떨어졌어요.

거기에서 또 10배까지 올랐습니다.
오른 2 조엔 때, 다시 한 방에 전재산 털어넣어서, 2 조엔을 인수 금액으로 써서,  또 한 번의 마지막 큰 승부에 나섰습니다.

그것이 보다폰재팬의 인수였습니다.

그 때는 번호이동성이 시작되기 직전이었습니다.
우리의 아성이 무너집니다라고들 했습니다.

보다폰재팬은 항상 두들겨 맞았습니다.
소프트뱅크가 되어서 더욱 더 얻어 맞을 것이다.
모두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 때 4 개의 개선해야만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우선, 보다폰 단말기가 촌스럽다.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는다.
영업력이 약하다. 브랜딩이 약하다.
그리고 콘텐츠가 없다.

이 4 가지 문제가 있다.
그러나 반대로 말하면 이것 밖에 없다.

우선 4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만 한다.
이것을 개선하겠습니다라고 공약하고,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화이트 플랜(역자 주-소프트뱅크 핸드폰의 대표적인 요금 상품으로, 월 980엔에 같은 소프트뱅크 사용자에게 발신전화요금이 공짜(매일01:00~21:00까지만)인 요금상품)이다.이렇게 저렇게 다양한 것들을 하고, 어떻게든 조금씩 성장해 왔다.

여기에 구세주가 나타납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iPhone.

소프트뱅크만이 일본에서  iPhone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iPhone 덕분에 소프트뱅크는, 더욱 더 성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1 년간만 봐도, 도코모, au보다 순증 사용자 수가 2 년 연속 1 위를 하였습니다.

이런 빨간 것이 보다폰 시절, 거의늘지 않고 있지요.
회색 부분이 소프트뱅크. 소프트뱅크가 되어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고객들의 숫자도 점점 늘고 있죠.

TV 광고도 호감도 순위에서 3 년 연속 넘버원.
흰 개, 아버지, 백작집(역자 주-소프트뱅크 광고의 주요 캐릭터) 이것도 3 년 연속 넘버원.

어떻게든 최후의 대규모 마무리도, 무사히 헤쳐나가고 있어요.

지금, 저는 50 대가 되었습니다.

50 대 비지니스모델, 사업을 어느 정도 완성시킨다.
라는 것이 19 살 때 세운 인생 계획이였습니다.

20 대 이름을 알린다.
30 대 사업자금을 모은다.
1000 억 2000 억라는 규모의 자금을 모은다. 이것이 상장이군요.
40에서 한판 승부.
무모한 승부를 했습니다.이것이 야후BB와 보다폰 인수.

덧붙여서 이 2 조엔의 현금 인수 건은 일본의 역사상 최대의 인수이니까요.
일본 경제사가 시작된 이래 최대의 현금 인수가 이 보다폰재팬 인수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보더라도, 미국 1개사가 있었지만, 인간의 역사상 현금 인수는 세계 2 번째입니다.

그의 정도 큰 도박이었지요.

여러분 보면 보다폰재팬 인수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 할지도 모르지만,
일단, 일본 역사상 최대의 인수, 최대 대승부, 게다가 거의 전부 빚으로 한 셈입니다.
엉뚱한 짓이지요.

뭐 … 40 대까지는 무모한 짓을 하지요.

50 대, 비지니스모델을 완성시킨다.
부채를 2011 년도에는 부채를 절반으로 한다.
그리고 14 년도에는 지금부터 4 年 조금 안 남았는데, 제로로 한다.
순수한 부채, 이것을 제로로 한다.

순조롭게 이대로의 페이스로 가고 있습니다.

영업이익도, 쿵~하고 바닥이 되어, 엄청난 적자가 났다고 말했습니다만,
그이후, 점점 이익을 내고, 이번 4 월부터의 신년도에는 5000 억 영업 이익을 낼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보다폰재팬 인수는, 40 대에 1조엔 2조엔이라고 했는데, 일단 성공했다.

얼마만큼의 이익 규모인가 하면, 올해 예상은 일본의 전체 회사에서 6 위.

학생 여러분은, 만약 여러분이 소프트뱅크에 입사하고 싶다고 해도, 여러분의 가족, 친척들이, 괜찮냐고 물어보지 않나요?
그런 영문도 모를 회사, 소프트”팡”크(역자 주-소프트뱅크라는 회사이름에서 ‘뱅’을 ‘팡’으로 바꿔서 표현하여, 자동차 타이어펑크와 같이 묘사함) 같은 회사에 입사해, 곧 망하는 건 아닐까?
어찌 저기는 빚이 많은 것 같대라는 이미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는 이익은 5000 억원을 넘어섰고, 창업 30년에 이익이 5000 억 돌파한 곳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는 아직 29 년으로, 올해로 30 년째입니다.

우리보다 큰 회사는 모두 더 이상 50 년 100 년 200 년이 된 회사입니다.
상위 15 개사 가운데 가장 젊고, 물론 증가율도 가장 큽니다.

이런 것들을 거치면서, 어떻게든 여기까지 왔어요. 파란 만장 했지요.
10 대 승부, 20 대 승부, 30 대 승부, 40 대, 인생에서 5번의 엉뚱한 승부를 해왔습니다.
파란 만장했지만, 어떻게든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군요, 거기다 또 한가지 공약을 해버렸습니다.

소프트뱅크 휴대폰을 여러분 중에도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많을지도 모르겠는데, 때때로 ‘지역외’가 된다.

어느 정도 ‘지역외’인가 하면, 예를 들어 집 숫자로 얘기하면 98 %의 가정은 연결이 되고,
2 %의 고객들은 가정에서 전파가 닿지 않지요.

이것은 우리의 조사결과입니다.

도코모나 au는, 대체로 99 %입니다.
99 % 대 98 %, 우리가 약간 지고 있어요.

보통 iPhone 이라든지, AQUOS핸드폰이나 화이트플랜등의 여러가지 면에서, 1%의 차이라면 소프트뱅크로 해볼까하는 고객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98%는 일단 연결 되어 있고,
지금까지는 경영적으로도 그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보다폰재팬을 인수했을 때부터, 전파 기지국의 수는 두배로 했습니다.

보다폰재팬을 인수했을 때는, 완전히 엉망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배로 늘였습니다. 그정도면 됐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 3 개월간 Twitter를 시작하고 말았습니다.

Twitter를 하고 있으니, 고객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매일같이 엄청 듣게 되고,
여러가지 것들, 좋은 일도 가끔 얘기하지만, 그것보다는 무엇보다도 전파가 연결되지 않아요!!
어떻게 좀 해줘! 이런 목소리가 많이 들려요.

가슴이 덜컥!내려 앉는 거예요.
iPhone 굉장하다.
소프트 뱅크의 화이트 플랜도 뭐 좋다.
그렇다고 해도 이건 전파가 닿지 않으면 쓸모가 없는거 아니냐.

라고 하면, 아~ 마음이 아픈 겁니다.
무엇가 이렇게 좀 과격하게도 가끔 말하고, 용감한 척 말하면서 NTT와 싸우거나 했는데,
그래도 연결되지 않아 하고 저도 마음이 아픈 것입니다.

그렇다면 뭔가 해야겠다.

은행에서 돈을 엄청 빌린 상태인데, 이조엔이나 빌리고 있죠.
우선은 갚아야한다고 하지만, 경영적으로는 그쪽를 우선시 했습니다만,
그래도 무엇을 위해 소프트뱅크 사업을 시작한건가,
무엇을 위한 삶인가,
그런 것들을 Twitter에서 여러분의 목소리로,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쿵~하고 망치로 머리를 얻어맞은 기분입니다.
전파가 닿지 않으면 다 쓸모 없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를 듣고, 엄청나게 반성했습니다.


이건 안돼. 잠시 마음이 흐려졌다.
이조엔 부채를 지고 있어서, 빨리 갚아야만 한다.
그것만 머리속에 가득차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위해 사업을 시작하였나”, “일을 이루기”, “무엇을 위한 삶” 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역시 “전파가 닿지 않으면 어쩔수 것”이라고 말하면, 그건 또 변명의 여지가 없다.

그래서, 어제 “소프트뱅크 전파 개선선언” 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허리띠를 졸라매고, 다시 한번 자신을 십자가에 매달고, 부채도 계획했던대로의 페이스로 갚는다.
그것도 약속을 깨지 않는다.
그것을 충족시키면서,  전파를 좀 더 연결하도록 한다.
100%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여기가 연결되지 않아, 거기가 연결되지 않아하는 것은 영원한 과제다.

하지만, 적어도 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할 수있는 건 뭐야?
“기지국을 배로 하자.”라는 겁니다.

“소프트뱅크 전파 개선 선언
1.기지국을 두배로 “

전파가 연결되도록 신호를 발신한다.

휴대폰은 여러분 주머니 속에 가지고 있을 겁니다.무선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전화끼리 직접 연결되어있는 것이 아니구요.
여러분이 가지고있는 휴대폰은 자신의 친구의 휴대 전화로 전파가 직접 가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가 전파발신을 하면, 전파 기지국으로 전송됩니다.
그리고 전파 기지국에서 교환기로 와서 거기에서 여러분의 친구 라든가 가족이있는 곳의 기초 지역 방송국을 중계해서 해당 기지국에서 여러분의 친구에 연결합니다.

따라서 휴대 전화에서 휴대폰으로 직접 연결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휴대 전화로 발신하는 경우 반드시 자신이있는 장소에서 가장 가까운 기지국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교환기에서 백본으로 연결되어, 스위치의 백본 네트워크에서 다시 한 번 친구가있는 곳 근처의 기지국에 연결하고, 거기에서 친구의 핸드폰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기지국을 늘리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지요. 기지국.
이것을 두배로한다는 것입니다.

3 년간에 걸쳐 3 년 반에 걸쳐, 보다폰 시절의 기지국을 배로 늘렸습니다.

이렇게 배로 늘린 것을 한 번 더 배로 한다는 것입니다.

배로 늘렸었어요.
보다폰을 샀을 때에 비하면 배가 되었지만, 다시 한 번 그것의 배로 늘리겠다고 어제 선언했습니다.

회사에서는 경영회의와 임원회의에서 전전긍긍 했었지요.

사장님!무모합니다.! !
그런 돈 없습니다.!
그렇게 단기간에 공사할 수 없습니다! ! !라든지

여러 가지를 말을 들었습니다.

“사장님, 마음을 바로 세우소서!”

시끄럽다! 닥쳐라! !
나는 할 것이다!
이미 나는 목숨을 걸겠다고 약속한 것을, Twitter 에 써 버렸다.

난 목숨 걸 각오로 말해 버렸다

너희들은, 저 사람 참 좋은 사람이야 이렇게 말할 생각이냐.

나는 목숨을 걸기로 약속했다. 이걸 어길 수는 없다.
물론 100 %를 약속 것은 아니다.
그 놈이 목숨을 걸겠다고 말했다으니까, 나도 우리 화장실에서는 전파가 안 잡히는데 말야.
그러니 이 놈 목숨 걸겠다고 했으니 목숨을 내놔라!
그런 것은 좀 곤란합니다.

100 %를 약속한 것은 아닙니다.
적어도 전파를 크게 개선 시키겠습니다.
그 부분만큼은 약속했습니다.

크게 개선 시키겠다는 것이 무슨 뜻이야?
알기 쉽게 말하면, 숫자로 말한다면,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3 년반에 걸쳐 세웠던 기지국을 두 배로 한다.

98 %가 이미 연결되고 있어요.
98 % 연결되는 것을 99 %로하기 위해 앞으로 1 % 조금 더 늘리기 위해 배로 하는거죠.
이런 것은 경영 효율면에서 보면 엄청나게 나쁜 것입니다.

사업으로서는.
일반적으로 계산을 하는 경영자의 입장에서 보면.
잘못하면, 1 개의 가정을 연결하는 데 300 만엔 정도 들거나 하는 것입니다.

특히 산속의 작은 마을이거나 하면요.

그렇게 해서 단 한 사람 또는 두 사람의 손님을 추가로 얻기 위하여 300 만엔 들여서, 거기에 기지국 만들고, 또는 500 만엔에 들여서 기지국 만들어요, 그렇게 3 명의 가족이 평생에 걸쳐 내는 휴대폰 전화 요금은 그렇게 되질 않습니다.

이미 지금은 화이트 플랜으로 많이 싸게 하고 있고.

계산으로만 말하자면, 98 % 되고있는 것을 더욱 배가 한다는 것은 무모한 결정이에요.

하지만, 돈 몇푼으로 계산해서는 안된다.

허리를 졸라매고, 현저하게 개선시키라면 시키는거다! 변명은 필요없다!
100 %는되지 못하겠지만, 적어도 우리의 성의를 보여주기 위해서!

전파의 주파수를 불리하게 제대로 받지 못한다든가, 그런 변명을 말해서는 안돼.
일절 그런 변명은 말하지 말라고.

하고, 크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데까지 하자고.

따라서, 네트워크 개선 선언의 제 1 탄.
기지국을 두배로!

제 2 탄.
그래도 연결되지 않을 가정이 1 % 정도 나온다.
그래도 연결이 안돼는 고객의 가정에 가정용 소형 기지국, 펨토라고 합니다만.
이것을 공짜로 제공한다.

마지막 1 %의 고객에게, 가정 전용의 소형 기지국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것은 브로드 밴드에 연결하고 되니까 브로드 밴드회선도 필요하다.
그럼 그 브로드 밴드 회선도 공짜로 제공한다.
변명은 필요없다!

펨토 전용 회선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연결되도록  해버리자.

또한.
가게에서 연결되지 않잖아!
우리 회사에서 연결이 안돼! 라고 하는 고객도 있습니다.

자, 이참에! 가게도 회사도 공짜입니다!
이것도 공짜로 제공합니다.
이 라인도 공짜로 제공합니다.

또한 더 빠르게 연결하고 싶어하는 고객에게.
Wi – Fi 루터 .이것을 상점과 회사에 공짜로 나누어 줍니다.

이참에 한다면 하는거야!
라는 말입니다.

그래도 100 %는 되지 않아요.
100 %는 안돼요.
100 %는 되지 않지만, 적어도 우리가 보여줄 수 있는 성의를 보여주자.

우리의 마음의 바탕이 되는 우러나는 마음을, 제공하지 않겠는가.

이 4 가지 사항을 전파 개선 선언이란 것으로 어제 선언한 것입니다.

바로 우리가 브로드밴드에 참가했을 때 한 결의와 같은 의미의 결의입니다.

이 4 개의 개선 선언, 기지를 두배로, 가정, 상점, 그리고 Wi – Fi.

지금까지가 우리 소프트뱅크의 행보였습니다.우리의 포부입니다.

앞으로, 더우기 여러분 젊으니까요,
앞으로 우리 소프트 뱅크가 무엇을 목표로하는가?
2 가지 방향입니다.

“모바일 인터넷 NO.1
아시아 인터넷 No.1 “

모바일 인터넷 세계 넘버원 회사가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시아 인터넷의 넘버원이 되고 싶습니다.

이 2 개 입니다.

당초에 인터넷 혁명이란 무엇이냐.

산업 혁명이 있었습니다.

산업 혁명은 농경 사회에서 산업 사회로.
제 1차 산업 혁명이란, 경공업 이었습니다.영국을 중심으로 한 경공업.

(6편 보기)

[일본어 원본 보기]

본 번역은 @nowiamhappy , @yeonghong, @saikouotoko 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보시는 중에 번역본에 대한 지적이나, 번역상 문제로 이해가 어려우신 분들은 주저마시고 @newumare 로 연락주시거나, Comment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제 2차 산업 혁명은 중공업. 이것은 미국을 중심으로 발달했습니다.

지금은, 제 2차 산업 혁명 말기입니다.
일본이 최근 빛을 잃고있는 것은, 이 제 2차 산업 혁명 말기에서 후반 일본의 존재 의의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일본이 뒤를 쫓았고, 산업 혁명 공업 혁명이라는 의미에서, 보다 임금이 싸고 보다 재료가 싼 중국과 인도로 모두 옮겨 갑니다.
그래서 일본의 경쟁력이 없어졌어요.

조립 산업, 제조 산업에서 일본이 다시 한번 경쟁력을 되찾을 수 있는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나는 단언합니다.

여러분은 이제 겨우 20대가 되었지요?
여러분에게는 앞으로 50 년의 인생이 있습니다.
앞으로 50 년의 인생에서 여러분에게 말입니다, 일본에게 앞으로 50 년 인생에 ,내기 해도 좋아요.
일본이 제조 공업 생산 국가로 경쟁력을 회복하고 세계 1, 2 위를 다투는 경쟁력을 회복이라는 시대가 다시 올 것인가?
화려한 일본의 전자 산업, 제조 산업, 자동차 산업, 그런 것으로 일본이 다시 빛나는 시대가 오는가?

제가 보기에는 있을 수 없어요.
확실하게 얘기해 둡니다.

일부만 말하자면 있지요.
일부 회사, 일부 세그먼트만 보자면 있어요.
하지만 큰 산으로 보자면, 큰 잣대로 보자면, 임금이 싼 중국과 인도.
국내 시장의 볼륨이 큰 그 나라들과 어떻게 임금과 자재로 경쟁할 수 있어요?

적어도 지금 이대로의 일본의 연장선 위에는 없어요.
뭔가 큰 혁명이 일어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요.
지금 이대로라면 아마 없을 것 입니다.

난 적어도 그렇게 생각해요.

일본이 유일하게 부활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체력도 아니고, 머릿수도 아니에요.
머리로 승부하는 것입니다.

머리로 승부하는 것.

사람수로는 이길(맞붙을) 수는 없는 겁니다.
근육으로도 이길(맞붙을)  수 없다.
자금으로도 이길(맞붙을) 수 없다.
머리로 승부할 수밖에 없다.
그것엔 일본의 유일하자 막판(마지막)의 찬스가 있어요.

제1차 IT혁명은 미국에서 일어났다.
산업혁명은 제1차가 영국에서, 제2차가 미국에 옮겨진 사례가 있는 것처럼
IT혁명은 제1차 혁명이 미국에서 시작됐지만 제2차IT혁명은 아시아가 중심이 될 수가 있습니다.

PC에서 모바일이 중심으로.
라는 것으로 다시 한번 스타트라인에 같이 설 수 있는 찬스가 있어요.

이 두가지 면에서 찬스가 도래한 것입니다.

아시아를 제패하는 자가 세계를 제패한다.
모바일을 제패하는 자가 인터넷을 제패한다.

이렇게 다시 한번, 마지막 스타트라인에 다시 섭니다.
그래서 제가 모바일 인터넷이란 것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모바일 인터넷 NO.1

모바일 인터넷 넘버원을 목표로 한다.
우리 그룹은말이죠.

왜 모바일 인터넷이냐?
통신 속도, 그게 750배나 됐어요.
휴대폰에 들어간 CPU 연산처리 속도, 이것은 500배 됐습니다.

경이로운 기세로 아직도 진화하고 있는 겁니다.
굉장한 기세로 성장하고 있는 겁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산업혁명 후기나 말기에 있었던 분야, 대표적인 예가 자동차이죠.

자동차는 이 10년동안 엔진 속도가
몇배가 되었냐면 1.1배랍니다. 1.1배.

불과 1.1배 늘어났다.
다시 말하면 성숙산업이란 겁니다.
완전한 성숙산업.
그래서 미국 자동차 회사가, 3대 자동차 회사가 전부 문제가 생긴 겁니다.
저렇게 번영하던 미국 자동차 기업들이 전멸 상황에 처하게 됐지요.

바로 얼마전만해도 토요타가 압도적이었던 세계최대의 자동차 산업, 최대의 이익을 올려
일본에서도 최대의 이익을 올리고, 앞으로 토요타 천하가 줄곧 계속될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했지요.

그러나, 큰 적자로 전락했어요.
앞으로 다시 부활할 것이지만, 부활은 하겠지만, 빛나는,큰 성장을 얼만큼 전망할 수 있냐.

그런 의미에선 약간 의문이 남습니다.

왜냐면은 성숙 산업이기 때문에!
성숙한 산업은 임금 싼 나라, 자원이 싼 나라,
거기다가  많은 유저나 소비자를 가진 나라에 수요가 옮어가고 맙니다.
그런 의미에서 (부활은) 어렵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모바일 인터넷 세상은 시작된지 얼마 안됐어요.
여기 모인 분 중에서 iPhone를 쓰는 사람 손 좀 들어 보세요.
오! 대단하군요. 85% 정도나 되는군요.

그 중 Twitter 이용하는 분 손 들어주세요.
와- 대단한걸. 98% 정도네요.

대단하네요.

내가 왜 대단하다 여기냐면, 야후를 시작한지 1년뒤, 이렇게 대졸신입을 위한 회사설명회에서 같은 식으로  물어봤습니다.
야후 재팬을 시작한지 1년째, 일본의 소비자가 야후를 거의 이용하지 않았을 때 그 무렵에 설명회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물어봤더니 98%가 손들어 야후를 이용한다고 하더라구요.

일본에선 아직 80%이상이 iPhone 쓰는 상황은 아닙니다.
98%가 Twitter 이용하기엔 아직도 한참 멀었습니다.

그래도 여기에 모인 감각이 뛰어난 여러분,
98%가 Twitter를 이용하고, 80% 이상, 85%정도나 되는사람들이 iPhone을 쓴다.
그만큼 감각이 좋은 사람들이 오늘 이자리에 모여있습니다.

기쁩니다. 아주 기쁩니다.
바로 여러분은 알고 있어요. 본능으로 알고 있어요.
세상 사람들보다 앞서서 알고 있다는 말이죠.

근데 지난 10년동안에 휴대폰 유저는7억에서 50억으로 늘어났답니다.
더 늘어나겠죠.모바일 인터넷이,온 세계 유저가 이제부터 속속 끊임없이 늘어나겠다.

그리고 인터넷 기업, 앞으로 전화회사 중심으로 만든 휴대폰이 아니라
인터넷 회사가 중심으로 되는 모바일 인터넷의 시대가 온다.

휴대폰사업은 거의 전화회사가 시작했죠.
인터넷회사가 휴대전화 회사를 매수하는 게 아마 우리 회사가 처음인 것 같다.
그러나 이제 달라집니다.

휴대폰이 음성 주위로 한 휴대 “전화”라고 불리는 시대부터 시작됐는데
휴대 “인터넷”이라 불리는 시대로. 모바일 인터넷이라는 시대에 접어듭니다.

더욱 더 iPhone은 강해집니다.
물론 iPhone 이외에도  Android 스마트폰도 속속 나올 겁니다.

그런 시대가 옵니다.

일본에서도 iPhone 무지하게 팔리고 있습니다.

저는 Twitter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봤습니다.

“30년 후 교육은 어떻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물어보니깐 잠시 후,  한시간에 230건이나 의견이 올라왔어요.
그런 시대가 옵니다.

바로 인간의 두뇌를, 사람의 지혜와 지식을 모아서 그러한 일을 추진하고 인류 사회 발전에,  행복에 공헌하다, 그게 소프트뱅크의 이념이자 뜻이다.

바로 Twitter가 그 상황(역자 주-지식 집약 모델로서)이다.
제가 Twitter에 열중하는 것은 그 이유에서 입니다.

Twitter만을 말하는 건 아닙니다.
Twitter가 선진적인 사례란 말입니다.

사람들의 두뇌와 두뇌를 합친 것 같은, 지혜와 지식을 모아서 사람들이 보다 행복할 수 있다.
그런 사회가 왔다. 우리는 그것에 공헌하고 싶다.

“합시다” 리스트도, 어제 발표했습니다.
제가 Twitter로 여러 사람들에게서 요청사항이 올라오면, “합시다!”
우리 사원들이 좀 우왕좌왕하고 있지만.

http://togetter.com/id/SoftBankCorp

자신이 한 말은 꼭 해야만 한다.
그래서 공정표를 만들었어요.
“합시다”리스트.
“되었습니다”리스트.
“검토하겠습니다”리스트.
그렇게 셋으로 구분해 쉽게 볼수 있도록 했어요.

이제 점점 경영 의사 결정의 속도를 빠르게 합니다.
경영 의사 결정을 하는 데 소비자 여러분, 사용자 여러분과 직접 대화가 할 수 있는 상태까지 해나가고 싶어요.

더군다나 오늘도 방송하고 있습니다만, Ustream도, 문자뿐만 아니라 리얼타임 동영상으로 세계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합니다.

거기에 세계 사람들이 Twitter에서 의견을 쌍방향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연결된다. 마음과 마음이 연결된다.

얼마전에 결산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이것도 처음으로 Ustream로 방송을 했습니다.
놀랍게도 결산발표회때 10,500건이나 Tweet이 올라왔어요.
한 번 결산발표회 때, 리얼타임으로. 대단한 일이지요. 보통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올라오는 Tweet의 모양이 영화에 있었죠.
녹색 글자가 좌악~ 흘러 들어오는, 매트릭스.
바로 그 상태, 굉장한 기세로 흘러온 겁니다.

그런 시대가 왔다는 거죠.

라이브 중계로 방송도 되었습니다.

모든 콘텐츠가 흘러다닙니다.
바로 모바일 인터넷 시대가 이제 옵니다.
그것이 첫번째.

또 하나는 “아시아를 제패하는 자가 세계를 제패하다”

중국 GDP가 올해 확실히 일본을 능가할 것입니다.
세계 2등을 하죠.

그대로 기세가 머무르지 않고 미국을 앞지를 때까지 갑니다.
중국은 세계 최대 GDP국가가 될 것입니다.

인터넷 통신도 10년전엔 미국이 50%정도 차지했고, 아시아는 19%

이제는 곧 아시아가 50%, 미국이 12%.
이른바 아시아를 제패한 자가 인터넷을 제패한다는 시대가 틀림없이 온다는 것입니다.

게임소프트 시장.
그것도 전부 인터넷으로 바뀔 것이다. 급성장하는 중국은 일본을 앞지는 것은 확실해요.

그런 아시아에서 소프트뱅크 그룹은 차근차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중국이 가장 중요합니다.

중국에서 기업들 간의 e-commerce, 점유률 1위, 99% 차지하고 있다.

B2C, C2C, 일본에서의 라쿠텐이라든가 야후쇼핑, 미국에선 아마존이라든가, e-bay등등에 해당하는
기업이 타오바오입니다.
타오바오는 중국의 온라인쇼핑 점유률 80%을 차지합니다.

압도적으로 최대이죠.
온라인 결제도 90% 점유하고 있다.

SNS. 소셜네트워크. 일본으로 치면 mixi라든지, 트위터같은 부분에서도 앞도적인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자상거래 규모. 일본보다 훨씬 큽니다.

소프트뱅크 그룹의 타오바오는 오렌지색. 작년에 3조엔, 올해는 5조엔정도 입니다.

라쿠텐은 약 8000억엔정도 이기 때문에.

같은 일본엔으로 환산해도 압도적으로 차이가 납니다.

이것은 소프트뱅크와 아리바바가 50%씩 출자해 만든 합작벤처회사가 타오바오 입니다.
제가 얘기를 먼저 꺼냈었습니다.

아리페이 사용자도, 중국전역의 신용카드를 제쳤습니다.
인인(렌렌). 이것은 일본의 mixi나 모바일 게임에 해당하는 것.
이것은 80%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한다. 1억3000만명입니다.

그건것들을 단순히 합산해보면 소프트뱅크그룹의 중국에 있어서의 인터넷 사용자는 소프트뱅크그룹만 6억명이 되었다고. 단연최고라는 것입니다.
게다가 모바일인터넷으로는, 중국 1위의 차이나 모바일. 유럽 1위의 Vodafone. 미국 1위의 Veriton의 회장을 설득하여, 4개사의 조인트벤쳐를 만들었습니다.
이게 바로 JIL 입니다.
지금이 고객규모가 10억명입니다.

(최종편 보기)

[일본어 원본 보기]

본 편의 번역은 @nowiamhappy , @saikouotoko 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모든 번역을 완료하고, 여러분께 최종본까지 공개를 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다소 번역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생면부지의 부탁에도 마다하지 않고 번역을 함께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보시는 중에 번역본에 대한 지적이나, 번역상 문제로 이해가 어려우신 분들은 주저마시고 @newumare 로 연락주시거나, Comment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그런 진화가 생겼을 때 인간사회는 어떻게 될까?

기술은 어떻게 되는가?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은 어떻게 되는가?
그것들을 이제부터 정리하여 6월에 발표합니다.

소프트뱅크가 목표로 해야 하는 21세기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비젼.
거기에 소프트뱅크가 경영으로서 어떻게 대처해 나갈 것인가 등에 대해 얘기하고 싶습니다.

뜻은 한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 뜻을 실현시키기 위한 비젼입니다.

그런데, 나는 60대에 은퇴를 한 후엔 뭘 하지?

[소프트뱅크아카데미아 초대교장 손정의]

나의 꿈은 소프트뱅크아카데미 설립. 그곳의 초대 교장선생이 되고 싶습니다.

저의 작은 마지막꿈인 교장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무엇을 하는 곳인가?

원래 아카데미아라는 말의 어원, 최초의 기원은 기원전 387년, 플라톤이 창설한 것이에요. 철학을 가르쳤습니다.

15세기에 메디치 家에 의해서 [플라톤 아카데미]로 부흥되었지요.

21세기에 다시  한번 소프트뱅크아카데미아로 되살려서  더욱 진화시키고 싶습니다.

그 아카데미아로 들어가는 첫 입구에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기하학을 모르는 자, 이 문을 지나지 말 것.’

그것을 본 받아, 소프트뱅크 아카데미아의 문에 쓰고 싶습니다.

디지털 정보혁명에의 뜻이 없는 자, 이 문을 지나지 말 것.

이 소프트뱅크 아카데미아는 소프트뱅크 그룹의 경영진을 육성할 겁니다. 리더를 키웁니다.
그러기 위한 학교입니다.

리더에게 요구되는 필요 불가결한 조건, 그것은 [높은 뜻(포부)]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리더가 될 자격이 있습니다.
여러분 전원이 같은 찬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곁들여 말하면, 내 후계자가 되는 사람, 소프트뱅크 그룹의 사장이 되는 사람에게는 우선 스톡옵션으로 100억엔 정도 주려고 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소프트뱅크에 들어가면 퇴직금이 2천만엔일까, 천 만엔일까, 3천만엔일까, 그런 소소한 계산은 하지 말기 바랍니다.

하려면 100억엔 정도 좀 받아볼까,
그런 정도의 배포가 딱 좋아요.

돈을 위해서 생각해서는 안 되지요.
아까 제가 말 한대로 입니다.

그렇지만 그 정도는 다음 경영자에게 넘겨줄 생각이에요.

저의 직속의 그룹 전체의 후계자가 되지 않더라도, 소프트뱅크 그룹에서 5000개 회사 정도 만들려고 생각 중입니다. 지금 800개 회사가 있어요.

800사 정도  만들고 싶다!
소프트뱅크 그룹이 아직 4-5사 정도일 때 제가 말했습니다.
소프트뱅크 그룹은 언젠가 800사 정도로 만들거야!

800이란 숫자는  어디에서 나온 겁니까?
아직 10사 정도일 때 말하니 부하가 그렇게 물었습니다.
800이라니 어디에서  나온 숫자입니까? 무슨 근거가 있습니까?

그런 근거고 뭐고 없어, 거짓말이 되더라도 800이다-!

정말 800사가 되었습니다.

800사가 되었지만, 제가 은퇴할 무렵에는 5000사 정도로 만들고 싶어요.

별로 근거는 없습니다.
그래도 그 정도로 만들고 싶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 소프트뱅크 아카데미아는 그 경영진만으로도 5000명이 되지요.

여러분은 5000명의 사장이 될 자격이 있습니다.
5000명의 CFO가 될 자격이 있습니다. CTO가 될 자격이 있습니다.
재무 책임자, 기술 책임자, 그렇게 될 자격이 있습니다.

부사장이 되고, 임원이 될 자격이 있어요.

5000사 있으면  사장만 5000 명이니까, 경영자 도장 같은 곳으로 만들고 싶어요.
5000사 있으면, 사장과 재무담당 총책임자와 기술담당 총책임자, 그것만으로 1만5천 명이 됩니다.

나아가서 그것을 소프트뱅크 그룹과 별도로, 좀더 많은 사람에게도 넓혀갈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곳을 21세기에 플라톤 아카데미아로 만들어가고 싶어요.

[돈을 남기기 보다,
명예를 남기기 보다,
사람을 남기고 싶다,
사람에게 뜻을 남기고 싶다.
]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러기에 30년 비전을 6월에 발표할 것입니다.

[2010년 6월  향후 30년의 비전 발표  그 주역은 당신입니다]

오늘 인연이 있어서 앞으로 소프트뱅크의 신입사원으로 들어오는 사람도 있고, 혹은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그 분들 모두, 오늘의 만남이 일생에, 오늘이 첫 만남입니다.

실제로 저를 보고, 실물(生) 손(정의)다-라고 가끔 트윗하더군요.
실제로 제 목소리를 듣고 실제로 제 눈을 보고, 이렇게 함께 한 공간에서 숨 쉬는 것은 태어나 처음이자 오늘이 마지막. 오늘이 마지막이 되는 사람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90% 이상이겠지요.

하나만, 기왕의 기회에 같은 공간에 있었으니까 한 가지만 기억해주십시오.

인생은 한 번 뿐입니다.
뜻이란 인생이란 여러분이 오르고 싶은 산을, 스스로 오르고 싶은 산을, 이 번 일 년 동안에 결정하기 바랍니다. 자신의 인생을 무엇에 걸 것인가, 마음에 결정하길 바랍니다.

남은 인생의 시간이 적어지면, 실현 가능성도 그만큼 적어져요.

일찍 뜻을 품은 자는 강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허비하지 않습니다.

한 번 밖에 없는 인생을 허비하지 마세요.
소중하게 여기세요.

[목표할 산을  정하지 않고 걷는 것은 이미 길을  잃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오르고 싶은 산을 정하지 않고 걷는 것은 길 잃고 헤매는 것이나 같아요.
열심히 걷지요, 모두 열심히 살고 있어요.

하지만 오르고 싶은 산을 정하지 않은 사람, 마음 속 깊은 곳으로부터 정하지 못한 사람이 실은 99%입니다.

그냥저냥 인생이 지나버렸다, 이렇게 될 줄 몰랐다.

여러분의 부모님들도 대개 말하지요?

99%의 사람들이  확실하게 마음 속으로부터 스스로가  올라야 할 산을, 스스로의 꿈, 스스로의 뜻을 분명히 정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에요.

이 것만은 기억해 두세요.

이왕 함께한 오늘의 이 기회에 한 가지만.

소프트뱅크의 다른 숫자 같은 것들은 다 잊어버려도 돼요.
그런 것은 아무래도 좋아요.
자기자신을 위해서, 제가 말한 다른 이야기들은 다 잊어 버려도 괜찮아요.

여러분 자기자신을 위해서, 자신의 인생이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이루고 싶은가?

이 한 가지만은 결정하기 바랍니다.

중요합니다.

자신의 인생.
목표로 할 산, 이것을 결정하길 바랍니다.

회사를 일으키는 것, 저에게는

료마(龍馬)라는 책과의 만남입니다.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뜻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이루다. 그 말은 자신의 뜻을 이룬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소프트뱅크라는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회사란 무엇인가?’

혹시 인연이 닿아서 소프트뱅크에 입사하면, 함께 산을 오릅시다.

뭔지 손(사장)이 재미있는 말을 하네, 저 남자를 따라서 같이 산에 오르자고 하는 사람과는 보다 직접적인 동료가 되겠지요.

혼자 오르는 산. 그것은 그것대로 훌륭하지만, 함께 오르는 산, 이것은 이것대로 즐겁습니다. 여러분.

소풍을 가도 혼자 가면 재미가 없지요? 반 친구가 다 함께 가면 산을 올라도 즐겁지 않습니까?

회사란 무엇인가?

일본에서 최초로 회사를 만든 사람, 누군가 알아요?
일본에서 최초로 주식회사를 누가 만들었는지.
사카모토 료마(坂本龍馬)입니다.

일본의 주식회사 제 1호. 그것이 사카모토 료마가 만든 가메야마산추(亀山社中).

가이엔타이(海援隊)가 만든 가메야마산추.

이것이 최초의, 일본 제 1호의 주식회사.

그러니까 모두 함께 산에 오르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회사란 무엇인가?
컴퍼니. ‘컴’이란 ‘함께’란 뜻입니다.
‘퍼니’는 빵을 함께 나누는 동료. 음식을 함께하는 사람.
[Company의 어원; 빵을 함께 나누는 동료
=> 뜻을 공유하는 동료]

이것이 회사의 어원입니다.

컴퍼니의 가장 중요한 것은 먹는 빵 이상으로 뜻을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뜻을 함께 공유하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까 말했습니다.
회사를 시작해서 1년 반 만에 간장에 병이 생겨서 3년 반, 입원했다 퇴원했다.

그 때 말입니다, 병원 침대에서 울었어요.
아직 회사 시작해서 1년 반이에요.
입원하지 않으면 안돼요.
부채도 있어요. 아, 부채는 언제나 있지만요.
회사 시작하자마자인데다가 고객도 있고, 사원도 있고, 딸도 막 태어났었어요.

그리고 의사는 ‘앞으로 살 날이, 오래 잡아도 5년’이라고 말했어요.

뭐라고? 이렇게 공부해서, 뜨거운 마음으로 회사를 만들어서, 이루고 싶은 일이 있는데, 겨우 5년으로 내 목숨은 끝나는가!

정말 자포자기 였어요.
에잇, 빌어먹을!

무엇을 위해 회사를 일으킨거야.
엉엉 울었어요.병실에서 혼자서요.

정말 그야말로 물욕 따위 다 없어졌어요.
옷 따위 필요 없어, 집도 필요 없어, 자동차도 필요 없습니다.
살 수만 있다면.

목숨만 원해요.목숨만 있다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요.

여러분도 그렇게 여생이 5년이라든지 들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 때 난 생각했어요.

이미 회사는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

손님도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

살 수만 있다면.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딸, 그 웃는 얼굴을 좀 더 보고싶다.

그 때 말이에요, 료마의 책을 다시 한 번 읽었어요.

부끄러워라…

료마는 33 세의 나이에 죽었습니다.
최후의 5년 동안 크나큰 일을 했습니다.

자, 나도 5년이다.
목숨보다, 남은 5년 동안 뭔가 여러가지 할 수 있는 일이 있지 않을까.

열심히 일을 해야지, 딸의 미소를 또 볼 수 있어.

병원 침대를 빠져나와 목숨을 줄인다고 의사에게 혼나면서 회사 일을 했어요.

결국 내가 무엇을 위해 일하고 있는가 생각했더니, 웃는 얼굴이 보고 싶어서.

대의명분은 아무 래도 좋다고 생각 했어요.웃는 얼굴이보고 싶어요.

무엇을 원하는가?딸의 미소를 원해요.딸의 미소만으로 좋은가?

아니, 가족 모두의 웃는 얼굴이보고 싶다.부모도, 형제도 가족 모두의 웃는 얼굴이보고 싶다.
그것만으로 좋은가?

직원의 웃는 얼굴이보고 싶어.함께 일한 직원의 웃는 얼굴이보고 싶어
도와 주신 손님의 웃는 얼굴도보고 싶다.
손님을 얼마나있어?

내가 모르는 알지도 못하는어딘가 먼 나라, 캄보디아나 어딘가 산 속에 흙으로 더럽혀진 얼굴의 5살 정도의 작은 여자아이가 [고마움]에 웃는 얼굴로 하늘을 우러러 보고 있다.

누구에게 감사해야 할지 모르지만, ‘감사합니다’하고 중얼거리고 있다.

그런 일을 할 수 있다면, 나로서는 행복하겠지.

그렇게 생각하면, 역시 마지막에 도달한 것은, 궁극의 자기 만족, 자기가 만족하기 위해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궁극적인 자기 만족이라는 것은 자신의 이기적인 행복이 아니라 자신의 물욕이나 명예욕 같은 게 아니라, 자신의 궁극적인 자기 만족이란 이유도 모르는 어딘가 멀리있는 사람에게서 이름도 몰라도 좋으니까, “감사합니다“라고 한마디 조그맣게 중얼거리기를 바라는 것.

그것만으로 만족합니다.이것이 내 마지막 결론이었습니다.

일을 이룬다.
디지털 정보혁명으로 사람들에게 공헌한다.

멋진 것을 말할 필요가 없다. 어려운 단어를 말할 필요가 없다.

나에게 주어진 것은 단 하나.

삶의 명제는 컴퓨터를 사용하여 인터넷을 통해 디지털 정보 혁명을 일으킨다.
그 디지털 정보 혁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마치 Twitter처럼 지혜와 지식을 공유하고, 500 년 후 1000 년 후에 사람들이 고맙게 생각해 주는 것.

이유를 몰라도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말 한마디 중얼거려주면, 그것으로 좋다.

그것이 나에게, 그리고 나를 따라 준, 컴퍼니로서의 소프트뱅크 직원들에게 공유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소프트 뱅크의 직원이 되지 않은 사람도, 오늘 여기에 있는 여러분.
그리고 지금 Twitter에 내가 말하고있는 내용을 일부라도 공유하여 주신 여러분.
Ustream을 보면서 내 생각을 공유하여 주신 여러분.
모두가 어떤 형태로든 행복하시길.

그리고 모두가 잠시라도 그런 마음을 공유하고, 나머지 많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행복을 제공할 수 있다면, 인류가 좀더 평화롭게되어, 많은 사람들이 더 행복해질 수 있다.그런 세상이되면 좋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어 원본 보기]

신고
Posted by 고승재

2009년 10월 핀란드 탐페레(Tampere) 교육청 산하 국립교육개발원(Opeko)에서
사진 좌측부터 에듀플렉스 이병훈 부사장, 미녀들의 수다 따루 살미넨, 에듀플렉스 고승재 대표이사


오랫동안 미루어온 핀란드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블로그를 통해 하나씩 풀어나갈까 한다. 나는 2009년 10월에 약 10일간 핀란드에 다녀왔다.

자기주도학습 No.1 에듀플렉스의 대표이사로서, 핀란드의 교육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선진국 OECD 국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3년에 한 번씩 이루어지는 국제학력평가(PISA)에서 한국의 학생들은 전세계 2, 3위를 차지한다. 한국 학생들은 공부를 잘한다! 그런데, 항상 1등(2000, 2003, 2006 3회 연속 1위, - 2009년 성적은 2010년 하반기에 발표된다.)을 차지하는 나라가 있다. 게다가, 이 나라의 학생들은 한국 학생들보다 학업성취도가 무려 평균 1년 이상 앞서나가 있다!

이 나라가 바로 북유럽에 있는 핀란드(Finland)이다.

단순히 학력평가의 문제에서 끝난다면 간단하다. 그러나, 간단하지가 않다. 한국 학생들은 학업흥미도평가에서 세계 최하위권이다. 그런데, 너무나 질투나게도 핀란드의 학생들은 학업흥미도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한다.

그렇다면, 뭔가 확실하게 있는 것이 아닐까?

나는 2009년 10월에 핀란드 탐페레 교육청 산하 국립교육개발원(Opeko)와 교류협약을 맺었고, 역시 탐페레에 있는 코리아(Corea) 초등학교와도 자매결연을 맺고 왔다. 헬싱키에 있는 야르벤페 고등학교와 중학교에도 방문을 하였다.

내가 블로그를 올리는 이유는 단순히 에듀플렉스를 선전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나는 분명히 핀란드 교육에서 배운 좋은 점들과 교훈을 에듀플렉스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따로 있다. 그것은 바로 에듀플렉스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에듀플렉스에 핀란드의 선진교육 시스템을  100% 적용하는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왜 그럴까?

내가 내린 결론은 이것이었다. 그 이유는, 대한민국의 사회시스템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이상, 대한민국에 핀란드의 선진교육을 100% 반영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핀란드에서의 10일간의 일정은 내가 하고 있는 에듀플렉스의 일이라는 것이 단순히 교육이라는 분야에만 국한되어서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중요한 경험이었다.

왜, 대한민국에 큰 변화가 필요한가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부터 하나씩 풀어나가보려고 한다.

시간이 날때마다 핀란드 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대한민국 교육에 대해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에듀플렉스 www.eduplex.net
고승재 홈페이지 www.bartkoh.com

신고
Posted by 고승재
에듀플렉스 창업 7년차가 되어서야, 아버지의 고향, 나의 고향 제주에 에듀플렉스 지점이 오픈된다. 부모님은 신제주지점의 간판을 보시고 매우 감격해하셨다.


신고
Posted by 고승재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티스토리 툴바